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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차차차 사탕?! 코피코 커피 사탕 (feat. 텁텁함도 없는 깔끔한맛,,!)

드라마러버 2021. 10. 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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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에 나온 사탕?!
커피사탕?!
그거슨 바로 코피코 커피 사탕-!
(feat. 직접 먹은 후기까지,,!!)



 

 

 

안녕하세요, 밍뚜예요.

오늘 궁금증에 찾아온 제품은

실은 미리 알고 있던 제품인

바로

 

 "KOPIKO" 일명 코피코 캔디!

 

이 캔디를 명확하게 알게 된건

드라마 "빈센조"를 보고 나서였던것 같아요,,

빈센조를 보고 궁금증에 찾아보았고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허허

궁금함을 이기자니 가격이 뭐 그렇게 싼것도 아니였고

더군다나 해외배송이였다는점...ㅠㅠㅠ

그러던 찰나에

요즘 또 제가 빠진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보는데 코피코 캔디가 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갯차를 보고 궁금하실지도 모르는 몇몇 분들을 위해서

또 재차! 정보를 알아왔습니다ㅎㅎ!

(이번엔 직접 먹은 후기까지~~~~~~)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어슬렁, 어슬렁 주무관님의 책상을 보던 영국(인교진)이였죠?

책상 한켠에 올려져있던 코피코!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망설임 없이 하나를 집어

주왁~

찢어서 사탕 하나를 바로 꺼내셨죠!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아니 이거 먹으니까 잠이 확 깨고 좋~~~~~~~~더라구"

 

 

잠 깨고 좋다고 표현하시던 인교진님,,!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여긴 윤치과 데스크였죠!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누구의 손~~~?!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역시나 주왁! 하고 찢어서

하나를 딸깍하고 꺼내던 손이였죠!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그 사람은 바로 미선이.

오물오물 진짜 귀엽게 먹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갯마을 차차차 7회 장면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가방에서 뿅! 하고 나오던 코피코 커피 사탕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역시나 쭈~욱 하고 한번에 찢어서

딸깍하고 사탕 하나를 꺼내서?!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뭐야, 이게?"

"커피 사탕, 아침에 정신 차리는데 이만한게 없어"

 

홍반장에게 하나를 주던 성현이였죠.

정신차리는데 이만한게 없다던 이 사탕!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홍반장도, 성현도 하나씩 냠냠

 

 

이미지 출처 : tvN 갯마을 차차차

 

 

"음, 맛있네!"

 

맛있어서 성현의 사탕을 가져가

어디껀가...하고 살펴보던 홍반장이였죠?!

 

 

이 사탕은 바로

 

"KOPIKO" 코피코 캔디

입니다!

 

코피코 캔디는

코피코는 우리나라 브랜드가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유명 식음료 업체라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국민커피로 알려진 코피코 커피에서 나온 사탕제품이라고 보시면되요!

 

빈센조때부터 유명해지던 코피코 캔디가

마인에도 나오고 갯마을 차차차에도 나오면서

우리나라에서 점점 인지도를 넓혀가더니

한국에도 조만간 매장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어디서 주워들은 사실,, ㅎㅎㅎㅎㅎ)

 

 

 

늘 궁금하던 코피코사탕을 저도 이번에 구매한건 아니고

저희 친언니가 갯차를 보고 너무 궁금하다며 구입을 했어요!

 

해외배송으로

10개짜리와 24개짜리가 있었는데

24개짜리를 겟!!! 해서 저에게도 나눠주었습니다ㅎㅎㅎ!!!!

(해외배송이라 험난하게 왔는가 박스 상태가 영ㅠㅠㅠ)

 

 

방송에서 나온 이렇게 딸깍 거리면서 뜯어먹는 사탕은

배송이 오래 걸렸고 그냥 낱개로 하나하나씩 든 사탕은

배송이 빨랐지만

언니도 방송에 나온 저 디자인의 사탕으로 먹어보고싶다며ㅋㅋㅋ

2주가 넘는 시간을 기다려서 받았던것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원래는 표지에 한국말로 커피커 < 라고 안적혀있던거같은데

이게 또 이번에 이렇게 출시가 되었다고 한거같더라구요ㅋㅋ!!

 

박스안에 영어로된거 반, 한국말로 된거 반반씩 들어있더라구요!

 

 

크기며 두께며 적당한 크기여서

진짜 휴대하면서 들고 다니면서 너무 편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사탕의 크기는 보자마자 생각났던건

목캔디가 생각났다라는점!!!!!!

 

궁금했던 코피코사탕을 직접 먹어본 후기는

진짜 달달~한 커피맛 사탕이였어요.

하지만 기존 다른 사탕과 느낌이 달랐던건

사탕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편이여서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뒷맛이 진짜 깔끔하더라구요.

보통은 사탕을 먹고 나면 입안이 계속 좀 텁텁한..?

단맛이 계~속 남아있어서

뭔가 입안이 무거운..?듯한 느낌이 늘 남아있었는데

얘는 그 텁텁함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 이거 괜찮은데????????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언니가 반을 나눠 줬는데

아잉 행벅해.

늘 궁금하던 코피코사탕을 직접! 실물로 본점과ㅋㅋㅋㅋㅋ

직접 먹어본 경험까지

궁금증을 제대로 해결했던 부분이였어요!

 

 

 

 

갯마을 차차차를 보면서 이 사탕이 궁금하셨던 분들은

음 구매해서 드셔보셔도 막 별로네 소리는 안나올거같은..?

이상 궁금증도 해결되었고!

구매해서 드셔보고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드셔보셔도 괜찮을것같아요!ㅎㅎㅎ

 

 

 

 

 

 

 

 

그럼 다음에 또!

궁금한게 생기거나하면 찾아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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