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만들었으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실행을 해봐야겠죠?
캐릭터 설정을 완료하고 시작을 누르면
애니메이션이 펼쳐집니다.
아아아아아아아ㅏ아
기대되
도시를 보여주고
한 연구실을 보여주면서 제2의나라는 시작됩니다.
게임의 세계로 연결이 된 것 일까요?
"소울 다이버즈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소울 다이버 여러분을 안내하기 위한 시스템.
라니아라고 합니다."
오오 플레이어가 게임의 세계로 들어왔고
용사고 왕도 가능한 설정이네요.
기계로 보여졌던 라니아가
실체가 보여지게 되고
라니아는 신기방기
이내 플레이어를 보곤
어느 세계에도 속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칭하죠.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는지 라니아는 사라지게 되고
이내 다시 찾아온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누가 깨우는데!!!!!!!
눈을 떠본 왕국은
불바다가 되어있었고
나를 깨우던 뭔가 악당같지만 악당은 아닌듯
통통한 박쥐같은애!!
마족인지 드래곤인지
아무튼 나쁜아이들의 습격을 받은 왕국이였죠.
드래곤이 불을 뿜는 저 곳엔
이 나라의 여왕님이 있던 곳이였고
이 통통한 박쥐같은애는 플레이어를 저곳으로 가라고 안내를 합니다.
응, 알아
너의 이름은 쿠우였구나.
쿠우의 퀘 인듯 퀘아닌 미션을 받고
여왕님께 가봅시다!
하지만 이미 마물들로 꽉 차 버린 왕국
조작법을 익히고 차례차례 전진 해봅시다.
조작법은 어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똑같았기에
이정도야 뭐 쉽쥬?!
가다가 만난 근위병.
응 알겠오 난 얼른 가볼게!
또 가다가 나온 마물을
공격과 스킬들을 써서 물리쳐주시면 됩니다.
여왕이 지키는 어떤 지도.
그것을 뺴앗으려 하는 마물들의 왕이겠죠.
여왕을 처치하려던 순간
등장한 쿠우와 플레이어..?!
어느 세계에도 속하지 않은 사람.
공주는 플레이어를 보더니 무언가 희망이 생긴듯한
눈이였죠?
나를 보더니 희망을 느낀 여왕은
쿠우에게 무언갈 부탁을 했고
몸집이 커진 쿠우는 저를 집어삼켰?! 고
여왕은 수호석을 저에게 보냈죠.
쿠우의 순간이동같은 스킬로
다른 곳으로 떨어져 버린 쿠우와 플레이어.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수호석
그럼그럼
맞아 맞아.
죽었겠지.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기는 어디?
퀘스트가 시작이 됩니다.
에스타바니아가 어딘데 그래서!
에스타바니아에 가서
힘을 빌려달라고 요청을 하러 떠나는 모험이 시작되나봐요!
뒷태만 봐도 귀여울것 같은
이 아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역시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를 경계하는 귀여운 저 아이,
그리고 나타난 마물들.
그 앞에 나타난 소녀는..?!
듬...듬직해!
듬직한 소녀와
마물들을 물리치면 됩니다!
그리고 나타난 보스..?!
보스도 잡아주시면 되구요!
클로이였구나.
그제서야 내 이름을 물어보는 제 2의 나라.
하면서 이름을 설정하는 창이 뜹니다.
저는 제가 늘 하는 밍뚜로 하려 했으나
룰렛을 돌렸더니
여명의토끼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선택!!!!!!
넵.
펫이 아니라고 화를 내는 퐁퐁과 쿠우.
여기에서 여기는 어디? 퀘스트 완료!!!!
본격 이름까지 설정했으니
이제 즐길일만 진짜 남은거겠죠ㅠㅠ??
저 빠져서 플레이좀 해보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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