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제이는 무엇을 알아내기 위해 지혁의 곁에 맴도는건지.. 그리고 지혁의 기억은 언제쯤! 찾는것인지 내부의 배신자는 누구이며 백모사는 어떻게 잡을것이며 너무너무 궁금한 검은태양! 검은태양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작년 3월 단동에서 비상연락을 받은 기록이 있을거야 마지막으로 전달받은게 누군지 좀 알아봐줘" 지혁은 이춘길이 연락을 했지만 자신을 보호하는게 아닌 죽이러 나왔다는 마지막 말과 함께 사망해버리고 말았죠,, 그 말에 지혁은 마지막으로 비상연락을 받은 사람이 누군지 캐기 시작합니다. "아니 그걸 누나가 어떻게 알아,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나도 이제 그냥 보고있지만은 않을거라구요" 드라마 검은태양 4회는 국정원에서 일을 하다가 자살을 한 최과장님의 아들 상균이가 등장을 했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