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과 대화중이던 지혁이였고 중요한 말을 하려고 마음을 먹은듯해 보였던 수연이였는데 총격을 당했죠. 그 상대가 지혁이라니 이게 머선 말도 안되는!!! 검은태양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서팀장 쏜거, 한지혁이래요 그게 CCTV에 찍혀서 아예 빼박이래요!" 국정원 조직내에서는 서팀장을 쏜것이 한지혁이라는 소문이 빠르게 퍼져 나갔죠. 이미 cctv에 찍혔기 때문에....... "이유야 뭐 뻔하지 않겠습니까? 한지혁이가 자신한테 유리한 기억을 되찾기를 기다리고 있었겠죠" "원장님 이번건 제게 맡겨주십시오" 한지혁의 상태를 알게 된 원장이였고 그걸 숨긴 도차장이 자신에게 유리한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 묵인했다라고 말하던 이인환차장이였죠. 뒤이어 나타난 도차장은 배후가 있다며 다시 조사를 해야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