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이의 회사에서 자신의 미술관 주위의 땅을 모조리 사들이고 있따는 소식을 들은 달리였죠? 과연 그 이후는 어떻게 될까요!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0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김달리랑 내 문제에 관심꺼, 언제부터 세기같은 대기업이 코딱지만한 회사에 관심이 많았지? 땅을 사든 건물을 사든 무슨 오지랖이야" 이미 무학이 엄청 거슬렸던 태진이였기에 무학이에게 예의가 없이 행도을 하였고 이내 참지 못한 무학이도 사이다 발언을 내뱉었죠. "언제부터 돈돈 의사결정에 내가 배제됬었냐고! 분명히 말하는데 나 땅에 관심없어요 그러니까 건설이니 뭐니 다 집어치워요" 열받아서 그냥 지나칠줄 알았는데 무학이는 땅을 사고있고 건설에 대해 태진에게 들었었죠.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바로 집으로 향해 가족들을 추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