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3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누가? 내가? 아니~ 나는 태어나서 헛소리를 해 본 역사가 없어" 동경은 자신이 먼저 멸망에게 같이 살자라고 말을 했지만 후회하는 모습이였죠. 하지만 자신의 집이 멸망의 집으로 바뀌어있는걸 보고 후회가 쏙 사라졌죠. "안녕, 처남" 선경은 유부남과 동거인중 유부남을 먼저 처리를 했고 그리고 동거인을 처리하러 집에 들어왔죠. 멸망은 뻔뻔하게 처남소리 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유부남을 쫓아내기위한 연극이였다는걸 알게 된 선경이죠. "아까 걔지? 니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멸망은 동경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동생인 선경이라는걸 알았죠. 지금 현 시점에선 동생인 선경이겠지만 나중엔 멸망이겠지~~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