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러버

지리산에서 누군가가 계속해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걸 알아챈 현조. 과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될지! 드라마 지리산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다원은 이강의 부탁으로 미리 꼽아둔 빨치산연락수단을 확인을 하러갔고 이상한점을 발견했죠. 위치가 바뀌어져있는것을... 그리고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기까지........ 다원에게 무언가 할말이 있는듯 다원에게 손을 뻗는 저 귀신.... (다원과 만났을때 현조의 육체가 급격히 변하는걸로 봐선 귀신과 육체가 연결이 되어있는걸로 보여지더라구요....!! 현조 눈뜨자,,ㅠㅠ!!!) 대진(성동일)의 책상 서랍에서 노란리본을 발견한 이강은 수상쩍음에 조사를 하기 시작했고 조난자가 발생한날 마다 대진이 비번이였다는걸 확인한 이강이였죠. (대진이 진짜 범인은 아닌거 같은데..

대진(선동일)의 서랍을 뒤지다가 사건의 실마리가 담긴 노란리본을 발견한 이강의 모습에서 끝났었죠? 그리고 산에 수색을 나간 신입대원 다원(고민시)의 앞에 나타난 허름한 옷을 입은 한남성,, 그는 과연 누구인지! 드라마 지리산 3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산에는 귀신이 있고 그 귀신을 본 사람들은 모두다 죽는다는 소문이 돌고있었죠. 그 귀신을 만난 다원이였고 그 귀신은 지리산에 떠돌고있던 현조의 모습이였죠. "이강선배........" 사고로 인해 의식불명이 된 현조고 지리산초반에 이승과 저승의 경계이야기가 잠시 나왔었죠? 계속 죽어나가는 사람들로 인해 현조가 귀신으로 이곳에 계속 맴돌고 있는걸까요....?!ㅜㅜ "죽어서도 산에서 헤매 다닐 팔자야" 다시 현조와 이강이는 2018년으로 돌아가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