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리산 5회 줄거리 생령이 되어 산에 떠도는 귀신이 현조인걸 눈치챈 이강과 그리고 감자폭탄으로 인해 사람을 죽인 살인범이 눈앞에 나타나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이강이였죠! 과연 드라마 지리산 5회에서는 어떻게 될지! 드라마 지리산 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산에 갔다가 너구리한테 당했어" 현조의 말에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본 이강이였고 그 사람과 이강은 아는 사이였죠. 그리고 양선이의 친척이였던 이세욱. "다 네 추측일 뿐이잖아, 산에는 CCTV가 없어.. 세욱이가 산에 폭탄을 가져다놨다는걸 경찰들이 믿어주지 않을거야" 현조가 본 상황만을 놓고 범인이라고 한다면 범인은 세욱이 확실했지만 증명할수있는 증거는 하나도 없었죠. "죄송합니다, 차마 말씀드릴수 없었어요.. 할아버지를 믿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