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수 없는 그 드라마 마우스!!!!! 오늘도 줄거리를 가져왔어요-! 마우스 18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그날 이후 애써 눌러왔던 내 살인본능이 터져버렸죠" 제니퍼의 사진을 찾으러 갔다 oz로 추정되는 집단을 만난후 집으로 돌아온 바름은 대니얼박사와 이야기를 나누죠. "이식수술후에 성요한의 전두엽덕분에 잠잠했던 내 살인본능이 다시한번 터지게된 계기가 있었어요. 내 살인을 그대로 모방했던 사건현장. 우영철이 꾸민게 아니라 우영철의 범행후에 누군가 가짜 브로치, 목걸이 그리고 내가 범인에게서 맡았다고 진술했던 민트향까지 세팅해놓은거였죠. 결국 우영철을 죽였고 또다시 살인본능이 깨어났어요. 누굴까요? 대체 왜? 나한테 송수호 주소를 보낸걸까요? 대체 왜 우영철 범행현장을 꾸며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