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다시 서울로 컴백한! 송화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즌2 중반쯤 온 6회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을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본과학생이였던 홍도와 윤복이는 인턴이 되었고 겨울이는 드디어 펠로우가 되었죠! 그리고 계절이 바뀌면서 역시나 병원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용석민까지! "프로포즈 하려고 준비중이야" "나도 같이 살면 안될까....?" "이런 미X새끼..." 눈깜짝할새에 계절이 흘러버리면서 어느새 정원이는 겨울이와 결혼을 하고자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었죠ㅋㅋ 그 말에 혼자 외로워서 절대 못산다는 준완은 같이 살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