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넌 나 사랑못해, 어떤 인간도 그런적 없어" 멸망을 사랑해야만 멸망이 동경에게 가져갈건 아무것도 없으니 동경은 멸망을 사랑하겠다고 말을했었죠. 그런 까부는? 동경앞에 멸망은 그 어떤 인간도 자신을 사랑한적 없다며 단호히 말을 내뱉고 그런 동경은 할수있다며 맹세하죠. "니 발로 들어왔어, 후회하지마" "후회좀 하면 어때, 어차피 죽을거" 자꾸 도발하는 동경에 멸망도 그에 응수를 하지만 지지않는 동경이였죠. 그렇게 둘은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그저 서로 누워 잠을 청하죠. 그리고 잠을 자지 않는 멸망은 누워있는 동경을 보며 뭔가 연민이 커져가는듯한 모습이였죠. 소녀신의 말대로. "꿈을 꿔봐, 자기전에 걔 생각 엄청하고 꿈에 나오면 원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