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돌려줄게, 내가 가져간거" 흉기난동으로 피해자를 낸 주동자. 저 남성은 멸망을보고 칼을쥐어 냅다 달려들었죠. 그 앞을 막아선 동경과 그 칼을 막은 멸망. 멸망은 그 남성에게 가져간 죽음을 되돌려주죠. "이유가 있겠지, 반드시, 넌 그런 존재니까" 자신을 지켜서 자신앞에 막아선 동경에게 멸망은 화를내죠. "일단 나 돈벌어야 할 것 같거든" 그리고 동경의 아픔과, 죽음을 알게된 선경은 현규네 카페에 알바로 일을 하게 되죠. 누나의 죽음으로 인해 빠르게 정신을 차려버린 선경이ㅠㅠ "내 말이 맞네,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그리고 그 피의자에게 죽었던 그 상황에 동경은 멸망을 믿었었죠. 그리고 뉴스에 보도된 살인사건의 피의자였던 그 남성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