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가 거듭될수록 이제 미나인척을 하는 연주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죠? 과연 연주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것인지,,,!! 원 더 우먼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지랑 똑같이 생긴 대역을 세워놓고 토낀거야? 어쨌든 강미나인척을 하고있다? 이거지?" 배를 타고 이 나라를 뜬 미나를 도와준 사람이 이봉식이였죠? 그런 이봉식 앞에 미나가 나타났기에 수상하다 여긴 이봉식은 미나의 뒤를 쫓았고 미나가 아닌 미나의 대역인걸 알게되었죠. (또 이걸 빌미로 어떤 나쁜짓을 벌일지....) 승욱의 생일날 승욱의 집에서 축하파티를 하고자 모인 승욱, 연주, 학태였죠. "이거 어째 칼자루 쥔게 나같네?! 이 부잣집 마나님이 구린데가 많은거같아서 이거 협박을 할까, 친하게 지낼까 생각중이였는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