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에게서 승욱이의 첫사랑의 느낌이 나는게 아닌! 연주가 진짜 승욱의 첫사랑이라는게 밝혀졌었죠?! 호곡............... 그럼 연주의 아버지가 승욱의 아버지를 죽인셈이 되는데,,,ㅠㅠ 과연 진실은?! 원 더 우먼 8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아니, 다들 내 휴직에 왜 이렇게 말들이 많아요. 아니 지금 나때문에 일이 밀렸으면 뭐 얼마나 밀렸는데 내가 그 일 다하고 휴직하면 되는거예요?" 검사인건 알게 된 연주는 검사로써 출근을 했고 출근한 연주를 다들 아주 못잡아 먹어서 안달ㅋㅋ 회장과 검사일 둘다 할수 없었기에 휴직을 요청했지만 할수가 없었죠. "근데 느낌이 좀 이상해서요, 자기가 한 일을 남의 얘기하듯 말하네?" 승욱은 아버지의 방화사건의 범인을 만나고 왔지만 무언가 찜찜했죠.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