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까봐 웅이가 좋은 사람인걸 알지만 쉽게 마음을 못여는 듯해 보이던 유미의 모습이였죠? 그리고 마음에 든 유미에게 직진하는 구웅의 모습까지! 과연 4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유미의 세포들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웅이가 나타나자 유미의 마음속에는 하얀 눈이 내렸죠. 그것도 설탕눈 스트레스는 날라가고 마음의 달달함이,,,,!!! (루비가 아무리 말을 걸어도 관심이없는 루비에겐 딱 잘라 말을 하는 웅이가 멋있었던....!) "비가 아니라.. 땀이야! 38도 이상의 고온 추정!!" 그렇게 웅이는 유미를 집으로 바래다 주려 하지만 유미는 쓰러지고 말았죠. (아마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도 아팠고,, 비도 맞아서 몸 상태가 더 안좋아진거겠죠..? 웅이 안고 병원 달려 가는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