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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쇼윈도:여왕의집 4회 줄거리(feat.불륜을 목격하다...)

드라마러버 2021. 12. 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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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채널A "쇼윈도:여왕의집"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쇼윈도:여왕의집 4회

줄거리


 

 

 

슬슬 시간이 흐를수록 미라가 자신에게 다가온이후로부터

의심을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선주는 미라와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서도

뭔가 꺼림칙한 상황들이 몇번 나왔었죠,,,

 

이 세사람은 어떻게 되는것이며

과연 피를 흘리며 쓰러진게

선주인지 미라인지.........!!!!!!!!!!!!!!!!!!!!

 

4회 리뷰시작전에

3회를 못보신 분들은

 

 

[채널A] 쇼윈도:여왕의집 3회 줄거리(feat.나, 이 사람 언니예요)

드라마 쇼윈도:여왕의집 3회 줄거리 자신의 남편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친동생이 불륜으로 자살하는걸 본 선주이기때문에 미라에게 그런말을 한건데 자신의 남편인데!!!!!!!!!!!!!!!!!!!!!! 그 말

ming-ddu-mukbang.tistory.com

 

이쪽에서 3회를 보고 와주시면 됩니다.

 

그럼

 

드라마 쇼윈도:여왕의집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다시 시간은 현재로 돌아와

그 사고가 났던 그 날밤이 나오게됩니다.

피를 흘리며 병원에 실려간 사람은 미라..

그리고 그 공간에 있던 또 한명의 여자는 선주였네요.

(전 진짜 쓰러진사람이 선주인줄......허허)

 

 

시간은 또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되죠.

의심을 떨쳐버릴수 없었던 선주는

다시 미라의 집으로 향했지만

이내 다시 발길을 돌리고 맙니다.

 

 

"엄마 아무 일 없으니까 걱정말고 올라가"

 

 

미라와 꽁냥거리던 명섭이 선주보다 빠르게

집에 귀가를 했고 선주의 전화에 집에있다고 대답을 한 명섭이였기에

선주는 의심을 떨쳐버릴순 없었지만

그래도 집에 올수밖엔 없었죠...

 

 

"당신 혹시 이 팔찌 알아?"

"글쎄? 잘 모르겠는데? 왜? 이게 무슨 팔찌인데?"

 

미라에게 받은 팔찌를 보여주며

명섭에게 묻지만 명섭은 모른다는 저 팔찌,,,

 

 

"넌 자신만의 위한 삶을 살라고 충고했지만

솔직히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렇게 살순없어

날 위한 삶이라는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거든.."

 

마음이 좋지 않던 선주는 영훈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를 갔고

다른사람인척 자신의 상황을 토크주제로 전달했고

방법은 두가지로 제시한 영훈이였죠.

의혹을 해소하거나 전적으로 남편을 믿거나,,,,

그리고 자신만의 삶을 살라고...

 

 

"마음에 들어서 매일하고 다녀, 지금도 차고있는데?"

 

선주에게 팔찌를 아냐고 물었을때

모른다고 대답한 명섭은 무언가 좀 찜찜했고

미라는 아직도 자신이 차고 있다며

거짓말을 해서 명섭은 의심을 풀게되었죠.

 

 

"건방진 놈, 너한테 들어간 돈이 얼만데

마음대로 사양을해! 와서 일 해

그동안 쓴 내 돈, 일해서 갚으란 말이다"

 

강임의 돈으로 공부를 하고 돌아온 정원은

명섭의 팀장 제안을 강임이 싫어할까 거절했지만

강임은 일해서 그 돈 갚으라며 강경하게 나갔죠.

 

 

"있지... 당신한테 숨기고있는 비밀.....

내 마음,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

 

명섭은 선주와 밖에서 식사를 했고

아직도 의심을 떨쳐버릴수 없던 선주는

자신에게 비밀이 있냐 물었죠.

명섭의 대답은 뻔뻔함이 그지없는 대답.......ㅋ

 

 

"미안해 아침부터, 갈게.........."

 

선주의 의심을 떨쳐버릴 한방이 등장했죠.

역시나 찝찝함에 아침 일찍부터 미라의 집을 찾은 선주였고

이때 놓고간 짐이 있다며 미라의 남자가 등장했기때문에.

 

 

"글쎄,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좋은일이라기 보다 오래 묵은 체증 같은게

한순간에 싹 씻겨내려갔거든"

 

이로써 선주는 다시 웃음을 되찾을수 있었고

 

 

미라에게 미안한 마음에 케익을

선물하던 선주.

그리고 미라는 그 케익을 먹고

입덧을 하는거 같은..............상황이 연출되었죠..

헣ㅎ허ㅓㅓ허허허허허

 

 

"언니는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세요?

남편.. 얼마나 사랑하시냐구요.

아직도 그 사람 없으면 살수없을만큼 뜨겁게 사랑하세요?"

"부부는 그렇게 운명공동체가 되버리는거 같아, 가족이지 뭐

깊은 우정으로 함께하는 가족"

 

우연히 백화점에서 마주친 선주와 미라.

미라는 자신의 집으로 미라를 초대했고

식사중 미라는 물었고 선주는 대답했죠.

그리고 선주의 대답에 미라는 명섭과 가정을 꾸리면서

가족으로 살고싶은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죠..

 

 

"내 인생 충분히 망쳐놨잖아, 그러니까 제발!
그냥 나 좀 나둬, 삼촌!!!"

 

 

한편, 미라의 삼촌은 미라가 신전무와 거래를 트게해주지 않자

협박을 하기 시작했고

 

 

"우리 삼촌, 그 사람 여기온다고

당신한테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취임식날 전화를 안받는 명섭을 찾아간 미라,,

그리고 선주는 명섭의 뒤를 쫓아 두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뿐아니라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도 목격하고 맙니다.

(오마이갓.........)

 

 

다시 현재로 돌아와

선주는 피가 묻은 드레스를 벗었고

그 옷을 경찰이 가져가는...

 

여기에서 드라마 쇼윈도:여왕의집 4회가 마무리 됩니다-!

 

 

 

 

 

전 저 마지막 송윤아님의 장면에서

설마 혹시 웃나............?

하고 계속 쳐다봤던.......................

두사람이 맹세를 하던 그 결혼기념일? 날

어떻게 똑같은? 드레스를 입고 미라가 그 집에 있던건지..

그리고 어떻게 그런 피투성이가 된건지가

또 궁금해지는 부분,,,,ㅋ

 

 

 

 


드라마 쇼윈도:여왕의집 5회 예고편!!!!!!!!!!!!

 

[5회 예고] 이성재의 외도 상대가 전소민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다!

쇼윈도: 여왕의 집 | 선주는 명섭과 미라를 향한 배신감에 휩싸이며 분노한다. 선주의 추궁에 명섭은 단 한번의 실수였다며 거짓말을 늘어놓고 미라는 뻔뻔하게 대놓고 선주를 조롱한다.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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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는 바람이야"


 

 

 

 

 

다음에는 5회 가지고 돌아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대사는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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