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 줄거리, 시청률 (feat.윤수완이라고 알아요?)

이미지출처 :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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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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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봐오던 로맨스와는 다르다는 말에 시작을 했지만

여기껏 봐오던 로맨스와 1회느낌은 비슷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송혜교님과 장기용님이기에

그냥 재밌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제목이랑

극중 하영은과 윤재국을 이야기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과연 제목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2회를 보니까

살짝 떡밥이 나왔었죠?

과연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회 줄거리, 시청률 (feat.임팩없는 만남엔 별로 의미를 두지 않는

 

1회를 못보고 오신 분들이라면

1회 리뷰 참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럼 바로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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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판을 움직이는 진짜 실세는 셀럽, 인플루언서입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의 시작은

치숙의 실수로 인해 하지만 그걸 떠 안고 가던 영은으로 시작되죠.

그 실수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준. 그로 인해 처음으로 소노가

2위로 밀려난........

그리고 올리비에와의 계약까지 따 내지 못한 상황이였죠.

그 순간 영은이 내건건 셀럽, 인플루언서들로 인한 홍보였죠.

 

 

부산에서의 일을 마치고

서울로 온 재국이였죠.

그런 재국은 영은에게 문자를 보내지만

영은에게는 일절 답을 받을수가 없었죠.

 

 

"자기가 미쳤다고 국내브랜드 입냐고 아주 그냥......"

 

패션의 판을 움직이는건 이제 셀럽, 인플루언서가 된 시대였죠

영은도 영향이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섭외를 했고

그 중 가장 영향력이 있던 혜린은 제대로 갑질을 하고 있었죠.

 

 

"어? 저거지!

저 콧날, 저 옆선. 딱 저런 라인이였다구"

 

일을 하기 위해 도훈의 회사를 찾은 영은과 치숙이였지만

치숙에게 도훈은 그저 말이 안되는ㅋㅋㅋㅋㅋㅋ

재국이였어야하는ㅋㅋㅋㅋ

그런 재국이 자신의 맞선남인걸 알게 된 치숙은

더욱더 호감을 느끼게 되죠.

 

 

"어느 쪽으로 가세요?

전 반대쪽으로 가게요"

 

원나잇을 보낸 재국, 그리고 치숙의 맞선남인 재국이였기에

영은은 더욱더 재국과 엮이지 않기 위해

선을 명확하게 긋고 있었죠.

 

 

"나도 이쪽으로는 프로예요, 내 안목이 내 값어치인데

아무거나 입을순 없잖아요?"

 

한편, 이미 일을 하기로 진행을 한 혜린은

갑질을 제대로 하고 있었죠.

 

 

"그럼 프로죠, 누군가에게 감동을 줬으니까"

 

혜린의 갑질로 인해 다른 셀럽을 섭외로 인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영은에게

다시 나타난 재국이였고

재국은 그런 영은의 핸드폰 배경화면을 보고 사진이 엉망이라 말했죠.

그 사진은 영은이 파리에서 유학시절에 발견한 사진이였죠.

(사진에 대해 말하는 재국을 보자마자 느낀건

아 저거 니가 찍었구나ㅋㅋㅋㅋㅋㅋ)

 

 

"내일 파리로가요, 나한테 한번은 솔직할수없어요?

지금 아니면 다시는 볼일도 없을텐데"

"그러게 왜 하필 윤재국이야, 내가할수있는 대답은 여기까지"

 

자신에게 자꾸 선을 긋는 영은에게 더 다가간 재국이였지만

치숙의 맞선남이였고 그런 재국과 엮였다간

자신의 일이 끊길걸 잘 알기에 현실적인 부분들을 이야기 하며

재국을 밀어냈고 솔직할수 없냐는 재국에

영은은 기습키스를 했지만 역시나 마지막은 선을 제대로 그어버렸죠.

 

 

혜린으로 인해 행사에 차질이 생기는건 아닌가 싶었지만

유정의 등장으로 인해 오히려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될수 있었죠.

(유정은 재국의 부탁으로 인해 이 행사를 찾은거였죠,,

재국이 진짜 수호천사야 뭐야,,~)

 

 

재국은 엄마와 함께 윤수완이라는 사람의

추모식에 참석중이였죠.

 

 

"남자니, 사랑이니 나한테 그건 그냥 호르몬 장난질이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영은은 친구들과 한잔을 했고

자신에게 남자는 그저 장난질인........

영은이 어쩌다 저런 마인드가 된것인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했죠....

 

 

"혹시, 윤수완이라고 알아요?"

"알아요, 지금 헤어지는 중이예요. 그 사람하고"

 

소노의 패션화보촬영의 포토그래퍼가 재국이였고

또 마주친 영은과 재국이였죠.

그리고 재국은 영은에게 묻죠. 윤수완에 대해.

그리고 그 이름을 들은 영은은

'한때, 뜨거웠던 내 청춘, 그러나 끝나버린 이름.

놓아야하는. 그러나 놓지 못한 그 이름.'

으로 마음속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 뱉은 대답은 헤어지는 중인..........

 

여기에서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가 마무리 됩니다-!

 

 

 

 

뭔가 흐름상 윤수완은
윤재국의 친형으로..? 생각이 들죠?

그리고 영은의 전 남친....!

그리고 죽은........ㅜㅜㅜㅜㅜ

죽은 윤수완과 헤어지는 중이라고 말을 한 영은을 보면

죽음을 받아드리지 못한건지

어쩐건지가 궁금해지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그런 동생과의 사랑이라니...ㅜㅜㅜㅜ

벌써부터 둘의 시련이 가슴 찢어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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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 한줄평

전남친의 동생과의 사랑이야기라..벌써부터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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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3회 예고편!!!!!!

 

[3회 예고] “안 궁금해요?” 장기용, 송혜교에 얽힌 관계 밝히나?!

"윤수완하고 내가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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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시청률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회	2021년 11월 12일	6.4%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	2021년 11월 13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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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회 송혜교 패션, 스타일(feat.렉토, 엔오르, 에르메스, 펜디)

 

2회의 등장한 송혜교님의 스타일과 패션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쪽을 보고 와주시면 될것같습니다-!

 

 

다음에는 3회 가지고 돌아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대사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