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는 채워야하고 식욕은 폭발해 버리고 이성을 잠시 놓아버렸던 신우여였죠. 그로 인해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모습ㅠㅠㅠㅠ 과연 신우여는 이를 제어할수있을까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10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내가 해결책을 알려줘? 스킨십을 안하면되" 드디어 마음을 깨닫고 원하던 담이와 연애를 시작한 신우여. 하지만 이성을 잃고 폭주한 자신이 매우 당황스럽기만 했죠. 이내 혜선은 스킨십을 안하면 된다라고 말을 합니다ㅋㅋ 그게쉽냐고......ㅠ_ㅠ 근데 진짜로 신우여는 담이와의 미세한 접촉도 피하고 있었죠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그런거였네, 내가 멀미할까봐~~~!!!!" 우여와 키스후 담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멀미할까봐라고 신우여에게 말한적이 있었죠. 어르신이 자신을 피하는 이유가 자신이 멀미를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