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내 생각엔 니 친구가 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거 같은데?" 어르신과 있으면 붕 뜬 기분이 된 거 같은 이담. 그런 이담은 자기 이야기가 아닌듯 친구들에게 상담을 요청하지만 친구들은 담이 이야기인걸 눈치를 챘죠. "정말로 그동안 만나온 그저 그런 인연과 다를바 없어?" 담이를 데리러 학교로 간 신우여. 담이를 태우려고 기다렸지만 양혜선이 차에 타버렸죠. 담이가 그동안 만나던 사람과 다를바 없냐던 질문에 신우여는 당연하다라고 말을 하지만 그게 아니지~~~~~~~~~~~ "차로 집 한번 데려다 주는게 뭐 어렵다고 우리 사이에" 담이에게 양혜선과의 관계를 들키고 싶지 않았던 신우여는 양혜선을 도술을 사용해 도재진에게 보내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