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한번도 가져본적 없지만 만약 가족이 생긴다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었어요" 담이는 고백 아닌 고백으로 어르신을 특별하다 고백하였지만 어르신이 받아들인 특별하다의 뜻은 남여가 아닌 가족같은 사이의 특별한 사이였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담이를 조카같다 표현해버린 어르신. 담이 대 황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 저 소개팅 해도되요?" 어르신의 황당한 조카 표현에 담이는 어르신을 삼촌으로 부르며언짢은 기분을 마구 내었고그런 담이에게 친구들은 소개팅을 주선했죠. "그전에 혜선이한테 특훈좀 받으라고 부른거거든" 그리고 성사된 소개팅. 재진은 혜선에게 담이의 소개팅 특훈을 부탁하였죠. "인간 남자랑 잘해보자 오늘!!" 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