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깨가 아주 쏟아지지 못해 들이 붓는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였죠?! 질투하는 홍반장도 귀엽고ㅠㅠ 혀가 반토막이 된 혜진이도 너무 귀엽고ㅠㅠㅠ 하지만 이제 시련이 와야겠쥬,,,!!ㅠㅠ 오는건 슬프지만 잘 헤쳐나갈것 같은 식혜커플이기에... 13화도 기대기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3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3회의 시작은 홍반장의 생일이였죠? 생일날 홍반장의 집에 모인 마을 사람들,, 생일인데 마을 잔치수준!!!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음,,,ㅠㅠ)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봄, 그리고 또 여름 1년 뒤에는 어떻게 되있을까?" "그야 당연히 잘 익었겠지!ㅎㅎ" 마을 사람들은 눈치껏 저녁에 빠져 주었고 둘만 보내게 된 두사람이였죠? 혜진을 위해 담금주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