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갯차시간-! 홍반장을 보자 안심이 되었던 혜진이는 그대로 홍반장에게 달려가 안겼었죠?! 하,, 이걸 보고 어떻게 오늘 본방을 안봐!! 봐야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9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저기.. 휴대폰... 여기 놓고 갈게요 하던겋ㅎㅎ 마저 하세요" 혜진을 쫓아온 사람은 알고 보니 공진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주무관님이셨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하고 나타날때 둘다 놀래서 두식이가 혜진이 더 껴안는게 킬포,, 하.... 포옹후 잠못드는 두 사람,,, ㅎㅎㅎㅎㅎㅎㅎ "좀 전에 저 친구 나한테 반말한거 맞지?" 주유소에서 기계의 어려움을 겪던분을 두식은 도와드렸죠? 그 분은 혜진이의 아빠ㅋㅋㅋㅋㅋㅋㅋ 두식이는 역시나 반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