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꾸던 이안. 일어나지 않던 이안을 깨우러 가던 다정은이안에게 목이 졸리고 말죠. 드라마 너는 나의 봄 7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간신히 꿈 속에서 빠져 나온 이안은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다정의 목을 조르고 있었고 이내 정신을 차리게 되죠.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다정은 참 덤덤, 침착했죠. "아바라..아바라......" 철도는 은하를 데리러 강릉을 가야했고 그랬기에 가게를 영도와 다정에게 부탁을 했죠. 영도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던 카페용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나타난 다정으로 인해 이 상황을 피할수가 있었죠. "강다정씨가 다쳤고, 나는 누군지도 모르는 그 손님한테 화가 나는데 나는 그냥 아랫층 사람이라 화낼 권리도 없고 화내는것도 웃기고 그걸 너무 잘 알아서 미친짓도 못하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