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1회 줄거리 마약을 발견한 달리와 안상태의원과 만나던 태진. 안의원의 윗선이 태진이 인걸로 드러난것같고.. 그리고 달달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달리와 무학이였지만 앞에 나타난 착희! 과연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1회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1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나 여기서 몇일 지낼꺼예요, 상처 다 나을때까지" 무학이의 집으로 갑자기! 쳐들어온 착희. 착희는 그저 누군가랑 싸웠다고 대답을 했고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당분간 무학이의 집에서 지내겠다고 선언을 했죠. (달달한 밤을 보내려던 두 사람에겐 날벼락ㅋㅋㅋ) "보다시피 내가 워낙 곱게 자란 스타일이라서 딱딱한데선 잠을 못자요 오케이?!" 둘을 같이 재울수 업었기에 달리는 착희와 무학이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