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이담은 어르신을 위해 홈쇼핑에서 선지국을 구매를 했고 계선우와 데이트를 하나하나 어르신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죠. 잠시 이담이 뜬 사이 계선우에게 문자가 왔고 이담은 정이 떨어지게 행동을 했다 하지만 계선우는 오히려 더 들이대고 있었죠. "그래서 나 학교라는 곳에 한번 다녀볼까 하는데 대학교" 그리고 양혜선은 신우여에게 도술을 써서 자신을 대학교에 보내달라 부탁을하죠. 남은 인생 지적인 여자로 살아보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혜선 보고 한눈에 반한 도재진. 누구나 반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 앞으로 잘 지내보자" 그리고 이담과 친구들. 그 앞에 나타난 양혜선이였죠. 도재진의 친구들은 이담을 점수를 매겨 평가를 하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