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혜진이와 혜진이의 대한 마음을 더는 숨길수 없었던 두식이의 맨정신 첫키스,,,!! 룰루랄라다 증말 이렇게 재미있고 이렇게 힐링이 되고 이렇게 보는내내 행복하고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다니...흐흐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1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좋아해, 그렇게 저돌적인 고백을 받아놓고 그냥 퉁치고 넘어가면 비겁하지 나도 치과 좋아해, 그렇게 됬어. 아니, 그렇게 되버렸어" 이렇게 혜진의 고백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두식이였죠?! (진짜 한번은 두식이가 튕길줄 알았는데 바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서 얼마나 기쁘던지,,ㅠㅠ 그리고 여자가 저렇게 예쁘게 고백을 하는데 어느 남자가...흐흐..) "난 애매한거 별로야, 성현선배와의 추억에도 앞으로 홍반장과 함께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