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전 핫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거두절미 하고 빠르게 8회 리뷰 들어가볼게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8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계약서 이야기하다가 괜히 삼천포로 빠지고 말이야!" 혜진의 남자친구의 유무를 이야기 하다가 두식은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빠져나가는 저 대답이 참 가슴이 아팠던ㅠㅠ "너에 비해 남자들이 아깝다던데, 남자들" "남자들???!!!!" "다 그래" "다 누구?" "그냥 다~" 역시나 혜진과 두식, 성현에 관해서 마을에서는 말이 돌았고 하나같이 남자들이 아깝다며 뒷말들이 나오고 있었죠. "그럼 우리 둘이 먹으러 가면 되는건가?" "왜 둘이야? 셋이지?" 성현과 서핑후 우연히 만난 혜진과 밥을 먹으러 간다는말에 갈생각 없었던 두식은 질투심에 그 자리에 끼게되죠ㅋ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