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조직원들이 살해를 당했을때부터의 지혁은 기억이 1도 없었죠. 그 살해를 당했을때 도와준 이춘길이라는 자가 화양파에 있는걸 cctv로 목격을 한 지혁은 충격이 아닐수가 없었는데요,,!! 검은태양 3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그 놈은 여전히 화양파에서 일하고 있었고.. 내 기억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선 그 놈이 꼭 필요해 그 놈이라면 단서를 가지고 있을거야' 이춘길이 화양파에서 여전히 일하고 있는것을 알게된 지혁이였고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서는 이춘길이 꼭 필요했죠. "오늘부로 이 사건에서 손을 뗐으면 합니다, 그냥.. 일주일정도 병가를 좀 내고싶어서요" 자신의 동료들이 살해당한데에는 화양파가 연관이 되어있었고 조직에 문제가 가지않게 자신의 손으로 마무리 하기위해 개인적으로 쫓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