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제 기준 재미가 있었던,,,!!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온 두 배우님의 캐미! 나름 볼만하더라구요!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2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나갈때까지 눈 뜨기 없기입니다..." 갑작스런 정전에 민망한 상황이 벌어진 두 사람이였지만 무학의 재치,,? 귀여운 센스..? 로 인해 이 상황을 웃으며 넘긴 달리였죠ㅋㅋ (민망하지만 뭐! 나! 왜! 뭐! 나 괜찮았어! 하는 무학이 귀염,,,) "그 시계 나한테 진짜 중요한거거든요? 그러니까 다음에 만날때 꼭 가지고 나와야해요" 무학은 회사에서 사람이 나왔고 두 사람은 이별을 해야했죠. 무학은 자신이 아끼는 비!싼 시계를 달리에게 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죠,,! (시계줄시간에 번호를 물어봤어야지 멍충아ㅠㅠㅠ) "그 깟 시계 하나 때문에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