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인 9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드라마 마인 9회는 엠마수녀의 독백으로 시작됩니다. 장례식장에서의 하준의 모습과 살인사건의 현장에 누워있던 희수와 또 다른 사람. 그 한사람은 지용이였습니다. "내가 그때 널 죽였어야 했어" 하준을 되찾겠다고 효원가에 방문한 자경과 그에게 경고를 한 희수. 지용은 그곳에서 자경을 데리고 나와 죽였어야했다며 후회하는듯 말을하죠. 그리고 공개된 한회장의 유언서였죠. 순혜, 진호, 서현, 진희, 희수, 지용, 수혁 순으로 유언장이 공개가 되었죠. 한회장의 후계자로 지명된 사람은 수혁이였습니다. 유언장이 공개가 된 후 지용은 분노에 차 또 다시 비밀스러운 자신의 취미생활의 공간으로 들어갔고 지용의 분노의 섞인 한마디에 남성은 한 남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