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에게서 첫사랑의 느낌이 난다..... 이상하게 미나가 아닌 연주에게세 첫사랑의 느낌이 계속해서 났던 승욱이였죠?! 알고보니 승욱이 병원에서 만났던 첫사랑이 미나가 아닌 연주였다는 점....!!! 과연 이번 7화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원 더 우먼 7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도대체 얼마나 돌대가리 비서를 붙였길래..!" "나예요. 내가 사다줬다구요" 연주에게 초밥을 사다준 승욱이였고 가는 승욱을 보던 연주의 사진이 파파라치컷으로 찍혔고 이내 기사가 나게 되었죠. 돌대가리 비서라고 욕하던 학태였지만 이내 그 돌대가리가 승욱인거 알고 입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두분의 티키타카도 너무 재미있는ㅋㅋㅋㅋ) "기회를 한번 줘볼까? 증거를 가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