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인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시작은 엠마수녀의 독백으로 시작하죠. 근데 뭐야,, 진짜 엠마수녀님이 지용이 친엄마 김미자야..? 왜 회장님 손을.....?! 에르메스 가방 들고 계시던 수녀님 뭔가 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수녀님 정체도 너무 궁금...! "일단 그 미친여자 나한테와서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하고 나한테 똑같이 맞으라고 해요" 자경한테 뺨을 맞은 지원이 엄마는 일개튜터가 할수있는 행동이 아니다. 꼭 엄마 같았다고 하죠. "무릎 꿇겠습니다, 제가 해결할테니 사모님은 신경쓰지 마십시요" 과연 자경은 어떻게 해결을 할까요. 분명 쉽게 무릎꿇고 사과할 성격의 자경이 아니죠?! "너가 저방에서 잤어? 너 우리 수혁이 방에서 잤냐고" 결국 서현의 지시대로 메이드는 순혜에게 가서 모든일을 고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