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시즌2 4회에서는 익순은 아픔으로 인해 익준이와 통화를 하다가 준완에게는 말을 하지 말아달라는 익순의 말에 눈치를 챈 익준의 모습에서 4회가 마무리가 되었었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말 못해서 미안해 오빠, 헤어졌어,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내 잘못이야, 내 변덕이야" 그저 익순이가 익준에게 준완에게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만 말을 한줄 알았고 그래서 그냥 둘 사이를 눈치빠른 익준이 눈치를챈? 거기에서 마무리가 될줄알았는데 익순이 익준에게 다 이야기를 했네요. "니 마지막 소원에 왜 자식을 끌어들여? 니 소원이면 너랑 관련된것만 빌어 괜히 이번에도 석형이 인생에 끼어들어 애들 힘들게 하지말고" 정원의 엄마 로사와 석형의 엄마 영혜는 율제병원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