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를 가서 나비와 도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질투가 폭발하던 재언의 모습 과연 둘은 언제쯤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솔직해질런지ㅠ_ㅠ 10부작이라던데 빠르게 불타올랐던 2~3회와 다르게 점점 질질끌고 거기서 거기인 매회를 볼때마다 좀 질려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아요ㅠㅠㅠ 계속 진전이 없는 매회,,,,, 그렇지만 두 배우님들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또 안볼수가 없고!!!! 마지막회가 궁금할 뿐이고!!!! 7회에선 둘이 또 불타올랐고!! 과연 그 후는 어떻게 되었을지 드라마 알고있지만 8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꽃말은 받아줄래...?" "도혁아.. 넌 참 좋은 사람이야, 근데 내가 지금은 타이밍이 좀 아닌거같애.." "박재언 때문이야?" "아니라고 말 못해, 도망친거도 걔 때문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