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첫사랑이 미나가 아닌 연주인걸 안 승욱과 연주였고 둘은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고 진심이 되어버렸죠! 원 더 우먼 11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이제 다 알겠어요, 내가 좋아했던 미나는 그 날밤의 그 사람이였어요" 드디어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였고 두 사람은 한층 더더더더더더~ 가까워졌죠?! "이 찌라시의 최초유포자가 그 쪽 일줄은 몰랐네?" 성혜는 미나의 찌라시의 최초유포자가 소이인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같은 편이라는걸 알게되었죠. 강미나도 강미나지만 성혜에게는 자신의 동생인 한성운도 무너트려야 하는 존재였죠. 연주의 이상함을 느낀 승덕이였고 연주가 한 말들을 기억해내면서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거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유준아, 가라 오바하지말고" 승욱과 연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