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벌써 15회라는 사실이 너무나 믿기지 않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마지막회만 남겨두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않은.......ㅠㅠㅠ 드디어 갯마을 차차차 15회에서는 두식이의 과거가 밝혀지죠...?ㅠㅠㅠ 과연 진실은 어떤것일지 과거는 어떤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도하 아버지 그렇게 만든사람 나 맞아, 그 뿐만이 아니라 니가 본 그 사진속 가족도 내가 망가트렸어, 내가 형을 죽였어" 두식은 바로 그 자리를 떴고 혜진은 두식을 쫓아갔지만 두식은 자신이 그런거 맞다며 짧게 말을 했고 혜진은 주춤할수밖에 없었죠,,ㅠㅠ (두식이 휘청휘청 가슴아파...ㅠㅠㅠ) "지금 홍반장 없어가지고 과부하들 걸린거야?" 그날 이후 두식은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