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도다커플의 키스신ㅠㅠㅠ 아니 이걸 보고 어떻게 그 다음화를 본방으로 안봐요.... 본방보고 재방보고 유튜브에 뜨면 보고 티빙으로 한없이 보고 보고 또 봐야지.... 잔망거림도 꽁냥거림도 미치게 너무너무 귀엽고 잘어울려서 보는내내 히죽히죽... 어제 키스신이 레전드였다면 이걸보고 발 동동구르며 좋아죽는 내가 레전드............ 휴... 드라마 너는 나의 봄 10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그만... 들어갈께요..." "지...지금요...? 어딜....?" "자러...." "아... 벌써 좀 급한거 같은데..." 진한 키스후 두사람은 정신이 돌아왔고 서로 어색 뻘쭘하던때 자러간다는 다정의 말에 영도는 자신도 같이 들어가는줄 알고 따라들어가려 했지만 현실은 문쾅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