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리산 5회 줄거리
생령이 되어 산에 떠도는 귀신이 현조인걸 눈치챈 이강과
그리고 감자폭탄으로 인해 사람을 죽인 살인범이
눈앞에 나타나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이강이였죠!
과연 드라마 지리산 5회에서는 어떻게 될지!
드라마 지리산 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산에 갔다가 너구리한테 당했어"
현조의 말에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본 이강이였고
그 사람과 이강은 아는 사이였죠.
그리고 양선이의 친척이였던 이세욱.
"다 네 추측일 뿐이잖아, 산에는 CCTV가 없어..
세욱이가 산에 폭탄을 가져다놨다는걸 경찰들이 믿어주지 않을거야"
현조가 본 상황만을 놓고 범인이라고 한다면
범인은 세욱이 확실했지만 증명할수있는 증거는 하나도 없었죠.
"죄송합니다, 차마 말씀드릴수 없었어요.. 할아버지를 믿고 싶었어요..."
그 사실을 알고 있을거같은 양선.
양선이는 사라졌었고 이내 레인저들은 양선을 찾아 나섰죠.
양선이는 집안에서 있었던일과 세욱과의 이야기를 토대로
범인은 할아버지로 의심을 할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양선이 산에 오른 이유는남은 감자폭탄을 찾기 위해서,,,ㅠㅠ
"괜한 오해 살수있으니까 다른 사람들한테는 입도 뻥끗 하지마!"
그리고 이내 할아버지도 의미심장한 말을 양선에게 했기에
양선은 할아버지를 범인으로 밖에 생각할수가 없었네요.
"독버섯 요구르트... 그것도 너지"
"다...당신 뭐야 가... 나 아니니까 가라고!"
산으로 내려온 레인저들.
그리고 현조는 홀로 세욱의 집으로 향했고
현조가 요쿠르트며, 감자폭탄의 진범으로 세욱을 언급하자
세욱이는 너무나 당황하는 태도를 보였죠.
(이 태도에서 확실하다고 느꼈,....아 맞구나..하고!)
"맞네요.. 이 사람이 확실해요"
유일하게 산에서 검은차림의 민간인을 본 병사를 찾은 현조는
세욱의 사진을 보여주었고
병사는 기억을 하고 있었죠.
그 얼굴이 세욱이라는것을.
"폭탄이 사라진걸 왜 숨기신거예요!"
"이럴까봐 숨겼지! 다 나를 의심할거아니야!"
양선의 증언에 일단 경찰서로 잡혀온 할아버지였죠?
할아버지도 무언가를 알고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
현조가 방문한뒤
세욱은 누군가와 연락을 주고 받고 있었죠.
공범으로 보이는 저 대화상대.
이 일을 파헤치는 사람이 누군진 자신이 알아볼테니
세욱에겐 그저 할일을 하라고 지시했죠.
"뭐야.. 할아버지가 아니였잖아"
현조는 할아버지가 아닌 세욱을 범인으로 확신했기에
근처 CCTV를 다 찾았고
이내 레인저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cctv안에서 감자폭탄을 든 세욱을 발견할수 있었죠.
"할아버지를 죽이려고.. 거기에 넣어 놨을수도 있어요"
"할아버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였을수도 있어.."
세욱이라는걸 안 레인저들은 경찰에 이를 바로 고했고
추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내 도달하게 되죠.
세욱이 노린건 양선이라는것을.
"아니...? 거짓말한거야..
널 죽이려고...."
양선이라는것을 안 그 순간.
이미 세욱은 양선을 만나 살해를 시도하고 있었죠.
그것도 모르고 세욱이 준 요쿠르트를 마신 양선은
이미 정신이 희미해지고 있었죠,,,ㅠㅠ
이내 양선이 타깃이라는걸 안 레인저들은
곧바로 양선의 집으로 향했고
쓰러진 양선을 발견 할수있었죠.
집안에 있던 세욱을 본 현조는 세욱을 추격했지만
덫에 놓인 감자폭탄으로 인해 세욱을 잡는것은 실패했지만
이강이 덕에 현조는 목숨을 건질수있었죠..ㅠㅠ
(저 도망가는 저 상황까지 생각하고 덫을 놓았다니.........)
"근데 손등에 상처 독이 든 요구르트.. 니 말이 다 맞았어
양선이 너가 살렸어
니 말을 처음부터 믿었으면 그 전에 죽은사람들도
다 살릴수 있었을까...."
현조의 말을 믿지 않던 이강이였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현조를 믿게 되었죠...?
세욱은 양선이의 집에서 도망을 쳤고 이후
산에서 노란 리본을 가지고 돌아다니던 대진과.
산에서 죽어있는 세욱이 나왔죠.............
그리고 세욱이 가지고 있던 노트에는
양선이의 이름이 지워지고 누군가가 강현조의 이름을 적었죠.
(역시나 공범이 있는건 확실하고.... 세욱이도 사고가 아닌
이 공범이 죽인것만 같은.....)
"날.. 도와줄수있어..?"
시간은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이강은 신입대원인 다원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예전 사건을 이야기 해주며
진범은 따로 있다고......
자신을 도와달라고............
다원은 이강을 돕기로 결정을 했고
신호를 남기기로 약속한 장소에 카메라 설치를 다원에게 부탁을 했죠.
그리고 그 카메라속 영상을 보면서 놀래는 이강.
여기에서 드라마 지리산 5회가 마무리 됩니다-!
영상속에서 현조를 발견한거여서
놀랜건지 아니면 뭔지...
생령이면 어쨌든 귀신인데
영상에서도 보이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 명확하게 현조의 얼굴이 보여졌기에
본격적으로 이강이랑 협력해서
진짜 범인을 찾을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협력해서 찾을지 너무 기대되네요!!!
지리산 5회 한줄평
"본격적인 진범찾기?"
드라마 지리산 6회 예고편!!!!!!!!!!!!!!!!!!!!!
"지리산의 크리스마스"
다음에는 6회 가지고 돌아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대사는 TVN 드라마 "지리산"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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