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지리산 6회 줄거리, 시청률 (feat.이강의 첫사랑)

이미지출처 : TVN "지리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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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리산 6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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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에 한발짝 다가서는

이세욱을 발견을 했지만

놓쳐버린 그 이후,,

 

과연 드라마 지리산 6회에서는 어떻게 될지

드라마 지리산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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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 이후에는 안보이네요.."

 

이세욱은 두달째 행방불명이 되었고

그 일 이후로 현조는 환영같은게 보여지고 있지 않았죠.

(아마 범인이 그 일이후로 조용하게 지내느라 지리산이 조용해진게 아닐런지...)

 

 

"아,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날.

구영이는 양선이와 데이트가 있었기에

급하게 현조에게 비번을 바꿔달라 요청을 했고

어쩔수 없이 현조와 이강은 비담대피소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죠.

 

 

"오늘 누가 유실물 찾으러 오기로 했대"

 

그리고 비담대피소로 누군가 유실물을 찾으러 온다고 전화를 받았고

그 찾으러 온다는 사람은 임철경이였죠.

그 이름을 보자마자 이강의 눈빛이.......

 

 

이 날 지리산은 눈이 펑펑 내렸고

차에서 내린 한 남성과

택시를 타고 뒤이어 내린 한 남성,,

 

그리고 뉴스에는 임철경 경찰이 뒷돈을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되고 있었죠.

 

 

그리고 궁금했던 이강과 임철경의 과거도 나오게 되었죠.

학창시절 어느 한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두 사람.

그때 만났던 임철경은 이강의 첫사랑이였죠.

 

 

"아니 이 날씨에 혼자 출동을 하겠다구요..?"

 

비담대피소에는 구조요청이 들어왔고

한명은 대피소를 지켜야 했기에

이강은 구조자를 찾으러 떠났죠.

 

 

"선배님, 이거 수배차량이예요, 수배차량!"

 

수배차량을 발견한 경찰들이였고

그리고 이내 지리산에서는 총소리가 들려오게 됩니다.

 

 

"갈데가 없었다 내가.. 나 바람 맞았다...."

 

양선과 데이트로 인해 비번까지 바꾼 구영이였지만

양선이에게 바람을 맞았고 이 굳은 날씨에 산을 올라

비담대피소로 왔죠....

 

 

비담대피소로 온 구영이로 인해

현조는 이강이의 첫사랑 임철경의 대해서 더 알수있게 되었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성인이 되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이였죠.

 

 

"앞으로 내가 뭐가 될진 모르겠는데

이렇게 쪽팔리겐 안살려고"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이였고

이강은 철경이 일하던 고깃집으로 알바를 옮겼죠.

소소하게 추억을 쌓아가던 두 사람은

이내 고깃집에서 돈이 사라졌고 그 범인으로 몰린 철경이였죠.

그리고 이렇게 쪽팔리겐 살지 않겠다며 가버린 철경.

 

 

이강이 찾은 구조자는 철경의 경찰 동료였고

철경이 뒷돈을 받았다는건 오해라며

그 오해를 풀 물건이 대피소에 있다며 그곳으로 안내해달라고 요청하였죠.

 

 

알고보니 철경이 비리경찰이 아니였고

철경을 쫓아온 남성과 이강에게 도움을 요청한 이 여형사가

비리경찰 이였던거죠.

그로 인해 구영이도 이강이도 다친 상황,,

 

 

총소리에 이상함을 느낀 현조는 비담대피소에서 자리를 비웠었고

그때 만난 철경 그리고 들이닥친 경찰들로 인해

비리경찰들은 잡힐수 있게 되었죠.

 

 

"아직도 내가 너희 부모님들을 죽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서울에서 변변치 않게 생활하던 이강은

할머니손에 다시 내려오게 되었고

지리산에서 근무하게 된 이유도 나오게 되었죠.

 

 

과거에서 그렇게 헤어진 두 사람은

이내 경찰이 되어

지리산에서 딱 근무를 하던 이강

이 시기에 우연히 또 만나게 되었지만

이강이의 출동명령으로 인해 또 다시 헤어지고 말았죠,,

 

 

"다음에 진짜 등산오면 그땐 연락할게, 우리 와이프도 산 좋아하거든"

 

타이밍 안좋게 계속 헤어지던 두 사람은

비담대피소에서 또 만나게 되었고

미뤄왔던 대화들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철경의 결혼소식까지......헝

 

 

"약속장소에도 안오시고............"

 

한편 구영이의 짝사랑은 드디어 끝나게 되었죠.

바람 맞은줄 알았던 구영이지만

두 사람은 장소가 엇갈리게 서로를 기다리고 있었던거죠..ㅜㅜ

 

 

구영이의 짝사랑이 끝나서

내가 다 행벅하네,,,ㅋㅋ

 

 

"어... 어 그거 고... 고구마 막걸리인데!!"

 

일이 끝난 후 이강과 현조는 막걸리를 한잔 하게 되었고

이강은 또 고구마막걸리를 들이켰죠ㅋㅋㅋㅋ

 

 

"산이 좋아서 못 떠난거네"

 

술에 취한 이강을 집까지 데려다 준 현조였고

집안에서 이강의 사진들을 보며

이강이 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어림잡아 짐작할수가 있었죠.

 

 

그리고 이세욱의 실종과 함께

환영이 보이지 않던 현조에게

환영이 보입니다.

불에 타고있는 산이.......

 

여기에서 드라마 지리산 6회가 마무리 됩니다-!

 

 

이번 6화는 잠시 쉬어가기 화였던것 같은 느낌이...

살인마의 대한 이야기 보다

이강이의 첫사랑에 주목이 된것같은...ㅜ.ㅜ

살인마의 이야기가 나와서

얼른 스토리가 쭉쭉 진행되는게 보고싶네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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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6회 한줄평

"쉬어가는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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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리산 7회 예고편!!!!!!!!!!!!!!!!!!!!!

[예고] 지리산 산불을 막으려는 전지현x주지훈!

"산불을 막으려는 이강, 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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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리산 시청률

지리산 1회	2021년 10월 23일	9.1%
지리산 2회	2021년 10월 24일	10.7%
지리산 3회	2021년 10월 30일	7.9%
지리산 4회	2021년 10월 31일	9.4%
지리산 5회	2021년 11월 6일	8.0%
지리산 6회	2021년 11월 7일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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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7회 가지고 돌아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대사는 TVN 드라마 "지리산"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