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러버

강도는 잡혔고 강도의 양심과 죄책감 1도 없는 말에 열이 받은 무학은 강도에게 한방 먹여버렸죠,,! 꼭지가 제대로 돌아버린 무학을 말린건 달리의 백허그!!!!!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7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이해 못할까봐 다시 한번 설명하는데 내 말 한마디에 따라 당신은 평생 햇빛을 못볼수도 있단 소리야 이해했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인 저 강도에게 달리는 일침을 가했고 그런 달리의 모습에 강도는 깨갱.............ㅋㅋㅋ "우리 원탁이...? 세입자입니다, 우리집 옥탑방 나는 건물주고" 무학이와 원탁이 아는 사이인것도 신기한데 달리와 원탁이를 보고 질투폭발하는 무학이ㅋㅋ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같은 집에 살고 있는부분을 달리는 무학이에게 비밀로 했죠. "자꾸 거슬린..

달리에게는 계속 안좋은 일만 일어나고 모진말을 하면서도 달리의 곁에서 맴돌던 무학이의 모습이였죠?ㅠㅠ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다시 한번 말하는데 내 돈 다 갚기전까지는 털끝하나라도 다치지 마요 그땐 내가 가만 안있어.." 달리는 무학이 자신의 곁에 맴도는게 돈 때문 아니냐고 말을 했고 그런 무학은 자신의 마음은 꾹 누른채 돈 때문이니까 다치지 말라고 말을 했죠,,,ㅠㅠ "그런걸 오빠가 다 할수있는거야? 뭐든 다 해준다고 했으니까 그럼 나 그거 해주라" 한편, 계속해서 상황은 안좋아지고 있었고 태진은 그런 달리에게 뭐든 다 해주겠다고 했고 달리는 그런 태진이에게 살짝 도움을 받았죠..! "이럴거면 기자회견을 뭐하러 연겁니까?" 기자회견을 연 달리. 기사를 안좋게 낸 기..

세손인지 모르고!!! 활을 쏴버린 정석조였죠. ㅠㅠㅠㅠㅠㅠㅠ 과연 그 이후는 어떻게 될지! 드라마 연모 2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이제부터 니가 세손이니라.." 금위대장은 휘의 시신을 궁으로 데려왔고 빈궁은 담이로 생각을 하였으나 목뒤에 상처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세손인걸 알게 되었죠. 그리고 휘의 부탁으로 역할을 바꾼 담이에게 찾아가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세손으로 살아갈것을 명했죠. "니가 이리 포기해버리면 여기 있는 모두가 죽을것이다 너도, 나도 모두가 말이야" 휘가 죽었기에 담이가 그 역할을 해야했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싶었던 담이였죠. 모든걸 알게된 담이였고 여자라는 사실에 자신을 죽이려한 외조부와 자신을 대신해 죽게 되버린 휘,, 밥이 넘어가지 않던 담이였지만 빈궁의 말에 담..

정말 오래간만에 사극을 보는것 같아요! 사극은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내용이 어렵고 막.. 그냥 취저가 아니여서 늘 보지 않았었는데 어우 로운님이 나오시니까 궁금증에 시청해본 1회....!! (1회에선 아역들만 등장했기에 2회도 봐야하는....ㅋㅋㅋ) 아역들만 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1회가 볼만하더라구요! 드라마 연모 1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왕실에 쌍생아는 절대 불가하다!" 빈궁은 쌍생아를 출생을 했고 여아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 만으로 세손을 그 누가 인정하겠냐며 쌍생아의 여아는 죽여야한다고 명이 떨어졌죠. 아이가 태어난것을 알게 된 산실청의 그 모든 사람도...ㅠ "계집아이는 어디있느냐" "계집아이는 죽었습니다....." 세자빈은 공주를 죽일수가 없었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일을 꾸몄고 그 ..

6회 마지막에선 우여에게 관심을 보였던 한지은님이 누군가에게 쫓기던!!!!!!! 그 장면에서 끝났었죠? 과연 7회 두구두구두구두구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7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이번 사건 역시 별다른 범행도구 없이......." 또 다시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그 사람은 우여에게 관심을 보였던 여자였죠. 쫓기는거에서 끝났었는데 결국ㅜㅜㅜㅜㅜㅜㅜㅜ "모두 너와 관련된 여자들이라고?" 이상함을 느낀 우여는 둔갑을 해서 몰래 경찰서에서 자료를 빼왔고 조사결과 죽은 여성들이 모두다 자신과 관련된 여자들이였죠. "담이씨, 내가 또 다시 실수하고 있는걸지도 그래서 결국 이 순간이 후회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내 옆에 있어요" 자신과 관련된 여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이때 가장 위험한건 담이였죠. "저기 혜선아, ..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넌 나 사랑못해, 어떤 인간도 그런적 없어" 멸망을 사랑해야만 멸망이 동경에게 가져갈건 아무것도 없으니 동경은 멸망을 사랑하겠다고 말을했었죠. 그런 까부는? 동경앞에 멸망은 그 어떤 인간도 자신을 사랑한적 없다며 단호히 말을 내뱉고 그런 동경은 할수있다며 맹세하죠. "니 발로 들어왔어, 후회하지마" "후회좀 하면 어때, 어차피 죽을거" 자꾸 도발하는 동경에 멸망도 그에 응수를 하지만 지지않는 동경이였죠. 그렇게 둘은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그저 서로 누워 잠을 청하죠. 그리고 잠을 자지 않는 멸망은 누워있는 동경을 보며 뭔가 연민이 커져가는듯한 모습이였죠. 소녀신의 말대로. "꿈을 꿔봐, 자기전에 걔 생각 엄청하고 꿈에 나오면 원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