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달리와 감자탕 7회 줄거리 (feat. 키스신)

이미지출처 : KBS "달리와 감자탕" 홈페이지

 

 

 

강도는 잡혔고

강도의 양심과 죄책감 1도 없는 말에

열이 받은 무학은 강도에게 한방 먹여버렸죠,,!

 

꼭지가 제대로 돌아버린 무학을 말린건

달리의 백허그!!!!!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7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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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못할까봐 다시 한번 설명하는데

 내 말 한마디에 따라 당신은 평생 햇빛을 못볼수도 있단 소리야 이해했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인 저 강도에게

달리는 일침을 가했고 그런 달리의 모습에

강도는 깨갱.............ㅋㅋㅋ

 

 

"우리 원탁이...? 세입자입니다, 우리집 옥탑방

나는 건물주고"

 

무학이와 원탁이 아는 사이인것도 신기한데

달리와 원탁이를 보고 질투폭발하는 무학이ㅋㅋ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같은 집에 살고 있는부분을 달리는 무학이에게

비밀로 했죠.

 

 

"자꾸 거슬린단 말이지"

 

그리고 그런 달리의 곁에 맴도는 무학이

자꾸 거슬리는 태진.

 

 

"내싼내치, 내가 싼똥은 내 손으로 치운다

그게 제 소신입니다"

"똥 싸고 있네"

 

자신의 소신.

자신이 싼 똥은 자신이 치우는 무학이.

직접 작가님을 찾아뵙고

사죄하기에 이르렀죠.

 

 

무학이 다녀간 뒤 달리는 작가님을 찾아갔지만

무학의 사죄에 마음이 풀어진 작가님은

작품을 다시 청송미술관으로 보낸 후였죠.

 

 

"제가 접때 그럤잖아요 세기에서 상무님 돈 갚아줄거 같다고"

"지가 뭔데?"

 

달리의 채무를 갚기위해 태진이 무학에게 연락을 했지만

무학은 언짢았죠.

(달리와 결혼이 오간 사람이니 싫을수밖에~~ㅋㅋ)

 

 

전시회 참여가 불투명 했던 VIP들이였지만

태진을 시작으로 하나둘씩 청송미술관으로 방문했죠.

 

 

태진과 함께 인사를 하던 달리는 무학을 기다렸고

무학의 등장에 반가움도 잠시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걸보고 시무룩...

무학이도 태진이와 있는 달리를 보고 시무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똑똑한 여자를 등신을 만들어, 그깟 돈 몇푼 가지고

그리고

오지랖이 지나치면 호의가 아니라 목적이있는거야

왜, 뭐가 잘 안풀려요 장태진씨?"

 

미술관에서 만난 무학과 태진이였죠.

태진은 자신이 돈을 갚겠다 말을 했지만

무학은 역시나 지지않긔.

달리를 우물안 개구리?로만 보고 있는 태진이에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달리를 보고 있던 무학이였기에

태진에게 사이다 발언을 날렸죠.

 

 

무학은 관 속에 누워있는 체험도 하게 되었고

그 모습에 무학의 가족들은 난리난리였지만

알고 보니 이건 체험의 일부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시회는 성공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관 속에 계속 있어서 투덜 거리던 무학이와

그런 무학이를 어루만져?주던 달리ㅋㅋㅋ

(급 현타 온 두 사람은 또 다시 어색어색.....ㅋㅋ)

 

 

"이렇게 멋지게 자란거 보면 흐뭇해 하실꺼예요.."

 

이런 저런 대화를 주고 받던 두 사람이였고

무학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대해 이야기를 했죠.

아픈 부분을 먼저 말을 꺼낸 무학에게

달리는 위로 해주었죠.

 

 

어머니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던 무학이에게

달리가 먼저 가서 키스를.............!!!!!!!!!

 

여기에서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7회가 마무리 됩니다-!

 

 

 

오마나

저 부분에서

달리가 먼저 키스를 할줄은....!!!

오악!!!!!!

꺅!!!!!!!!!

로맨스 물결 제대로 탔네요 아주!

이러고 끝났는데 8회를 어떻게 안봐.

 

다음에는 8회 가지고 돌아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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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8회 예고편!!!!!

[8회 예고] 나는 입으로 하는 건 절대 실수 안 합니다 | KBS 방송

"나는 입으로 하는 건 절대 실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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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대사는 KBS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