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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달리와 감자탕 13회 줄거리 (feat.저도 사랑해요)

드라마러버 2021. 11. 1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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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KBS "달리와 감자탕"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3회

줄거리


 

 

 

잘되가는 달리와 무학이의 앞길엔

또 다시 재가 뿌려졌져...ㅠㅠㅠ

무학이랑 달리 꽃길 좀

걷게 해줘요......!!

 

과연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3회에서는 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3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해외에서 작품들어오는 날이면 관장님 행동이 좀 수상했다

그렇게만 말해주면 제일신문 미술관 관장자리를 마련해준댔어요..."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3회의 시작은

미술관 직원들이 경찰서를 찾은 모습에서 시작이 되었고

직원들은 안상태의원이 제시한걸 거절하는 의미로

경찰서에서 그간 있던일들을 다 이야기 했죠.

 

 

"다른거예요..."

 

그리고 무언가 이상하다는걸 직원들도 경찰도 느꼈을즘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던

나공주까지 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안해요...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저기.. 제가 좀 피곤해서요.. 쉬고싶은데"

 

달리에게 사과를 하는 무학이였지만

달리는 무학에게서 뭔가 멀어지듯 행동을 했죠.

 

 

"동영상이 목적이였다는 거네.."

 

나공주의 증언으로 인해

김낙천 관장님이 미술품에서 마약을 찾는 영상을 찍는!게

목적이였다는걸 알아챈 원탁이였죠.

 

 

"가지마, 내 차 타고 가요.

내가 바래다 줄테니까 내 차 타고 가라고

나랑 먼저 얘기해요, 나랑 할 얘기있잖아"

 

다음날 달리에게 줄 아침 도시락을 싸던 무학이였고

달리는 태진과 가려던 찰나 무학이는 달리의 손을 잡아챘고

달리도 할말이 있다고 퇴근하고 보자했고

태진을 따라 나섰죠.

(어우야 무학이 박력있어 증말~~~~)

 

 

"나한테 기회를 줘.

내가 저질렀던 잘못, 니 옆에서 평생 만회하면서

뉘우치면서 살께"

 

5년전 왜 달리에게 이별을 고했는지

달리에게 설명을 하며 사과를 하던 태진이였고

이내 달리에게 결혼을 하자고 말을했죠.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할게 있어서요. 바스케아전을

다른 미술관에게 양도하려고 합니다"

 

미술관으로 돌아온 직원들로 인해

사촌오빠인 시형이 한짓을 알게 된 달리였고

달리는 직원들이 모인곳에서 양해를 구했죠.

바스케아전을 양도하고 가지고 있는 작품을 팔아 자금을 만들겠다는 말도....

 

 

"감자탕집 아들 싫다며, 아버지랑 같이 건설사 가져가

돈돈 감자탕은 내가 맡을테니까"

 

아버지에게 실망한 무학은 계열사를 분리하자고 말을했고

이런 무학이의 태도에 기철은 혹여나 무학이 태진을 건드릴까 조마조마했죠.

그리고 안상태의원의 윗선이 장태진인걸 안 무학.

 

 

"당신 맘대로 정리하면 정리가 되는거야?"

 

장태진은 달리에게 청혼할 반지를 샀다는걸 알았고

자신과 정리를 하려는듯 보이는 달리에게 달려갔죠.

(정리하기 싫은 무학이,,ㅜ.ㅜ)

 

 

"당신이 먼저 이렇게 선수치지 않아도

본전 생각나면 내가 먼저 떨어져나가

그러니까 그 전까지는 당신 아무데도 못가"

 

달리는 그간 무학이에게 부담을 지게했다며

돈을 갚겠다 말을 했고 자신과 정리를 하는걸로 느낀 무학은

아무데도 못간다며 화를내었죠.

 

 

"나 사랑하는 사람 있어"

 

달리는 작가님을 만나러 향하던중이였고

그때 태진이의 결혼하자의 그 이후에 대해서 나오게 되었죠.

달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태진을 거절했죠...!!

 

 

"김시형이 토꼈어요, 김시형이 참고인에서

용의자가 됬는데 혹시 몰라서 워낙 예측이 안되는 놈이라.."

 

저녁이 되어서

원탁은 무학에게 전화를 했죠.

김시형은 도망갔고 달리는 연락이 안되어

불안한 마음에........!

 

 

무학은 미술관 직원인 사봉에게 작가를 만나러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달리는 작가를 만나러 버스를 탔다가 이내 잠이 들고 말았죠.

결국 종점까지 가게 된 달리.

 

 

"진선생님이 여긴 어떻게..."

 

역시나 또! 달리를 먼저 찾아낸 무학.

달리에게 쏘아붙였던 무학이였지만

달리 걱정에 사과부터 하던 무학이였죠... 그리고 이내 사랑한다고....ㅜㅜ

 

 

"죄송해요, 저는 더 이상 진선생님과 함께 할수없어요.

채무자, 채권자 사이로는............

동등한 관계에서 떳떳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저도 사랑해요."

 

여기에서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3회가 마무리 됩니다-!

 

 

 

 

으아아아아아

달리가 거리를 두는건가?!

했었는데 무학의 짐을 덜어주고자

돈을 갚고 떳떳하게 사랑하기 위해서

자금을 마련하던거였네요...ㅜ.ㅜ

달리도 증말 찐사랑이다.....

드디어 온갖 방해공작에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두사람이였죠...

하.. 다음화가 기대된다 증말.

근데 벌써 14회야...?ㅜㅜ

 

 

 


달리와 감자탕 13회 한줄평

"무학이 욱하는거 너무 멋잇음"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4회 예고편!!!!!

 

 

[14회 예고] 언제까지 진선생님 할 겁니까? 그럼 자기는 뭐가 좋은데?❤️ | KBS 방송

달리와 감자탕 | [14회 예고] 언제까지 진선생님 할 겁니까? 그럼 자기는 뭐가 좋은데?❤️ #김민재 #박규영 #달리와감자탕 ---------------------------------------------- ▶ Homepage : https://www.k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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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진선생님 할겁니까?"


 

 

 

 

 

다음에는 14회 가지고 돌아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대사는 KBS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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