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마인 5회 줄거리 (feat.사라진 하준)

 

드라마 마인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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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지마요, 내가 뭘좀 알아야 할게 있어요 그러니 여기있어요, 우리 하준이 하준이 걱정안되요?"

 

희수는 자경을 더 알아보기 위해 자경에게 나가지말라고 말을하죠.

자경은 하준이때문에 다시 남아있기로 합니다.

 

 

"이게 내 세상이야 좋아보여?"

"네, 좋아보여요. 두사람"

 

유연은 수혁와 사는세상이 다르기 때문에 또 메이드들의 이야기로 인해 자신의 처지를 명확히 알고있었고

그로 인해 유연은 수혁에게 수혁의 약혼녀와 있는 모습이 좋아보인다며 선을 긋죠.

 

 

"괜히 들인사람은 따로 있어요, 강자경. 하준이 튜터"

 

수혁와 유연의 관계로 인해 잘못 들였다는 서현의 말의 희수는 강자경을 잘못 들였다고 하죠.

장막을 걷어보면 엄청난 뭔가가 있을거 같은 불길함이 가득한 사람. 거슬린다고 말하죠...

그리고 강자경을 소개시켜준 그 집안을 연결해달라고 말하는 희수죠.

서현도 이상하게 느낀 강자경을 뒷조사를 했던 터였죠. 하지만 이상한 점은 없었죠.

 

 

"그래, 그럴리가 없잖아"

 

강자경을 연결해준 집에서 강자경의 과거를 확인한 희수는 안도하지만 희수가 모르는 일이 하나 있었죠.

그 집안에서 보여준 사진이 진짜이긴 하나 다른 무언가가 하나 더 있다는것.

 

 

"그 쪽 좋아하는거 같아요"

 

약혼녀와의 모습이 좋아보인다는 말에 수혁은 유연에게 진심을 말하라고 하죠.

그에 유연은 진심을 말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다르기에 달라지는건 없다고 말하죠.

 

 

"하준이한테 왜 이런걸 주셨을까요? 왜 대답을 못하세요?"

 

자경이 하준에게 몰래 목걸이를 준걸 희수가 알게되었죠.

다그치는 희수에게 자경은 하준이 사랑스럽기때문에 마음이 간다라고 말을하죠.

그리고 희수는 이런 비밀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를 하죠.

 

 

"서희수씨 아들 이야기만 컨펌해주시죠? 친아들 아니죠?

내가 아는게 있는데 측근의 제보가 있어야 기사에 낼수있거든요"

 

기자는 진희에게 루머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캐고 있었죠.

 

 

"하준이 친모한테 무슨일이 있던걸까요"

 

자경을 소개받은 집안에 자경을 확인했지만 또 다른 장막이 있는거 같은 기분이라고 말하는 희수죠.

하지만 하준의 친모를 본사람은 순혜뿐. 순혜가 그 궁금증을 해결해줄거라고 말하지 않는 서현이죠.

 

 

"나 내껄 다시 찾아야겠어. 내 아이 내 남자 내 잃어버린 시간 다"

"하준이를 나아준 너 키워준 희수 함께 하준이를 위해서 공생하라는거야, 그럼 내 아들이 더 완벽해지니까"

 

그저 하준이를 보기만해도 좋을것 같았던 자경은 막상 보니 그게 안됬죠.

모든걸 되찾을거라는말에 지용은 본색을 드러냈죠.

자경을 사랑해서가 아닌 하준이가 완벽해지기위해서 자경을 집에 들였다는것을.

그저 조용하고 묵묵하고 자상할거라 생각했던 지용이 본색을 드러낸 장면이였던것 같아요.

 

 

"어디서 뭐 하는지 궁금하다고 한적 없는데요, 죽었다면서요"

 

순혜만이 하준의 친모의 정체를 알고있기에 희수는 순혜를 찾아갔지만

순혜는 죽은사람이 아닌 살아있는듯한 뉘앙스의 말을 표현해서 희수는 또 한번 착잡해지죠.

 

 

"사진 있는걸 어떻게 알고 또 묻냐 아유 귀신같은것"

 

순혜는 사진을 가지고 있었고, 그 사진을 찢어서 버렸지만

주집사가 그걸 발견한것 같죠?

 

 

"이 목걸이 몰라?"

 

자경이 하준에게 준 목걸이. 그리고 지용의 사진을 본 희수는 그 두개의 목걸이가 똑같은걸 확인했죠.

지용을 추궁하지만 지용은 그저 말을 타는 사람들 누구나 가지고있는 목걸이라며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하준의 친모의 이름을 알려주죠. 이혜진이라는걸.

 

 

그리고 살짝 본색이 나온것 같은 지용의 비밀스러운 취미.

여기에서 아 역시 지용은 착한 사람이 아니였구나 하고 알게되었다는...

 

 

결국 하준이 친자가 아니라는 기사가 뜨고 말았죠.

제 발이 저린 진희는 기자에게 전화를 하지만 기자는 진희의 말을 듣고 기사를 낸것이 아니였죠.

누가 기사를 낸것일까요.

 

 

"그냥 하준이 옆에만 있고 하준이를 위해서만 존재하라고 왜 날 화나게만들어?"

 

자경에 태도에 지용은 화가났죠.

그저 존재하라고만 데려온건데 자꾸 선을 넘는 자경에 슬슬 화가났던거죠.

 

 

그리고 불타오른 두사람의 키스신.......

 

 

기사로 인해 사라져버린 하준을 찾는 세사람과

희수의 임신소신을 안 지용.

 

 

 

여기에서 드라마 마인 5회가 마무리 됩니다-!

 

 

 

 

지용의 소시오패스적인 모습이 나왔던 5회.

모든게 가식적인 연기였던거고 그저 자경도 지용도 다 짜증나는 이 상황!!!!!!!!

임신초기라 몸을 조심해야 하는 희수인데 그저 희수가 안다쳤으면 좋겠고ㅠㅠ

다음엔 마인 6회 가져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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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인 6회 예고편!!!!!!!!!

[6화 예고] ＂어디까지 주제넘을 생각?＂ 옥자연에 싸늘한 경고 날리는 이보영

"어디까지 주제넘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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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대사 tvN 드라마 "마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