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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 사람만 6회 줄거리(feat.진짜 범인)

드라마러버 2022. 1. 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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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JTBC "한 사람만"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한 사람만 6회

줄거리


 

 

 

자신이 어린시절 구해주었던

그 아이가 우천인걸 알게된 인숙.

그리고 자신을 구해줬기에

이번엔 자신이 인숙을 구해주고자

경찰에 자진출두한 우천...

 

과연 6회에서는 어떻게 될지

 

6회 리뷰를 시작전에

5회를 못보신 분들은

 

 

[JTBC] 한 사람만 5회 줄거리(feat.후회되..무서워....)

드라마 한 사람만 5회 줄거리 우천의 정체를 알게 된 인숙,, 우천의 정체를 알고나니 충격을 안받을수가 없던.. 그런 우천의 직업이였죠... 이로써 자신에게 접근한것도 진심이 아닌 그저 핸드폰

ming-ddu-mukbang.tistory.com

 

이쪽에서 4회를 보고와주시면 됩니다.

 

그럼 바로

 

드라마 한 사람만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주변에 골프채를 사용해 하용근을 죽였습니까?"

"네"

"사인은 질식사인데"

 

경찰에 인숙을 구하기 위해

대신 자수를 하러간 우천의 모습에서 나오죠.

자수를 하러왔고 수사를 진행하지만

사망원인은 우천이 말한것과는 달랐죠.

 

 

"자수하러 왔는데 아니라는걸 입증해버렸네"

 

결국 자수를 하러왔지만

아닌꼴이 되어버린 이 상황.

골프채에 맞아 사망한것이 아닌

산아의 아빠의 사망원인은 질식사였던거죠.

 

 

"그럼 나는, 나한테도

시간을 좀 주면안되?"

 

 

범인이 아닌 우천이 들어가는걸 볼수가 없었던 인숙은

경찰서로 향했고

자수를 할 생각이였지만

우천은 자신에게도 시간을 달라며

인숙의 앞길을 막아섰죠ㅜㅜ

 

 

"자신이 없어서.. 니가 날 살린거

후회하게 될까봐.."

"나 후회 안해, 아니 안하게 해줘

너는 시간이 있잖아 살아야 하잖아"

 

인숙은 왜 어릴적 일을 숨겼냐고 물었고

우천은 어릴적 기껏 니가 나를 살려주었는데

지금은 이런 모습이라 자신이 없어 후회할까봐 라며

말을 하지 못했다고 전하죠ㅜㅜㅜㅜ...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며 안하게해달라며

대답을 하던 인숙..

(아마 이제부터는 후회할짓을 하고 살지 말라는 뜻이겠죠,,ㅜㅜ)

 

 

"미도야, 니가 좋아

너랑 있으면 재미있어

관심이 가

우리 사귀자"

 

한편, 지표는 기자들앞에서 미도와 사귄다고 이야기를 했고

말도 없이 사귄다고 말한 지표에

어이가 없던 미도.

그런 미도에게 지표는 고백을 했죠.

 

 

"밖에 나오는데 돈 안가지고왔어?"

"자수하러 가는데 무슨 돈을 챙겨"

 

서로의 존재를 알게된 두사람은

남들과 다르지않게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근데 둘다 돈이 없다는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돈이 생겼고

역시나 평범한일상을 함께하게됩니다.

(우천은 정말 인숙의 웃는 얼굴을 찍어줬고

그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하던 인숙ㅜㅜ)

 

 

"남들 다 하는거 쭉 써봤어

근데.. 나 오늘 그거 다했다..?

별거 없는데 별거 있더라 너랑해서..."

 

그런 인숙은 우천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오늘 했던 그 모든 별거 아닌 일들이

너랑 하니까 별거있었다며..ㅜㅜ

 

 

"거길 다시 돌아가서 목을 졸랐다는건 몰랐어.."

"응? 내가 거길 왜 다시 돌아가? 목을 졸랐다니..?"

"너...아니야? 너가... 아니였어? 너 아니구나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였어

그 남자 골프채 휘둘러서 죽은게 아니야

그땐 살아있었어

쓰러져있던 그 남자 목을 누가 조른거야"

 

우천은 인숙에게 하용근의 사망원인이

질식사라는걸 이야기를 했고

인숙은 전혀 모르던 이야기였죠.

그로인해 안심하던 우천이,,,ㅜㅜㅜ

 

 

"나 돈 있어, 아빠 시계 팔았어

결혼시계"

"혹시.. 파란시계? 그거 어디서 났는데?"

"엄마가 갖고 있던데?"

 

호스피스로 돌아온 둘.

산아는 인숙에게 일기장을 선물했고

돈이 있다는 산아의 대답..

아빠의 시계를 팔았다고 대답을 했죠.

 

 

범인은 인숙이가 아닌

산아의 엄마였네요.

지나가다 쓰러져있는 산아의 아빠를 보았고

분노에 휩싸인 산아의 엄마는

그대로 목을 졸라버렸던거죠...ㅜㅜ

 

 

"핸드폰이 그 놈 손에 있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금 제가 해결을 하려고.,,"

 

한편, 일을 해결하지 못하고 핸드폰까지 찾지 못한

승선은 1의 부하들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그리고 등장한 1.

(실루엣만 보는데 저는 왜 지표가 생각이 나던지............)

 

 

"그 사이에 집에 왔었던거야.

산아 엄마가 잡혀가면 산아는 혼자 남아

산아가 이제 막 우어, 웃는걸 본적이 없는데

이제 막 행복해졌어.. 근데 그걸 어떻게 뺐어"

"니가 뒤집에 쓰게 두지 않을거야"

 

산아의 대답으로 인해

범인이 산아의 엄마라는걸 알게된 인숙이였지만

그래도 자신이 자수를 할꺼라 대답을 했죠,,

산아의 이제서야 행복해진 인생을

망칠수가 없었기에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우천은 그렇게 인숙을 보낼수가 없었죠ㅜㅜㅜ

 

 

"니가 무슨짓 했는지 다 알고 있어

좋게 말할때 자수하는게 좋을거야

안그러면 니 할머니가 위험해 질거야"

 

 

1에게서 협박을 받던 승선은

태일에게 진범이 인숙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일을 해결하기 위해

인숙을 협박하기에 이릅니다.

 

 

"이게 있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이게 있으면 뭘 할수있냐고!"

 

할머니가 위험해진 상황..

그리고 산아의 아빠 핸드폰이 울렸고 거기엔 1이라고 씌여져 있었죠.

인숙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우천.

1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게됩니다.

 

여기에서 드라마 한 사람만 6회가 마무리 됩니다-!

 

 

 

 

1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그걸 받은 우천,,

아마 인숙이 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는걸 안 이상

머리가 너~무 좋은 우천이 아마

일을 본격적으로 해결하려 들텐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ㅜㅜ

그리고 1의 정체는....?!

아니 나는 실루엣만 봤는데 왜 지표가 떠오르는건지...

진짜 1의 정체가 궁금궁금....

 

 

 

 


드라마 한 사람만 7회 예고편!!!!!!!!!!!!

 

[7회 예고] 나한테 제일 먼저 말을 했어야지

한 사람만 | 한 사람만 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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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제일 먼저 말을 했어야지"


 

 

 

 

 

다음에는 7회 가지고 돌아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대사는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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