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인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무슨 말씀이세요, 두 애미라니" 하준이 없어진 이 상황에 순혜는 또 다시 말실수를 하고 말죠. 두 애미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며 말을하죠. 그리고 없어진 하준이를 희수가 먼저 찾게되었죠. "내 아들 그 누구도 함부로 손대면 안참아, 그게 당신이라도" 하준의 가출로 인해 화가난 지용은 하준에게 매를 들지만 희수로 인해 저지되죠. 진짜 내가 낳은 자식 아니지만 찐으로 하준이를 사랑하는 희수ㅠㅠ "오늘 하준이가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콘서트장을 다녀왔어요. 사모님은 하준이에게 딱 그정도인거예요" 희수가 잠시 하준의 곁에서 자리를 비운때에 그 자리를 파고 드는 강자경. 그 모습을 본 희수는 자경에게 한마디 하지만 역시나 자경은 또 선을 넘고 신경을 건드리는 말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