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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갯마을 차차차 4회 줄거리 (feat. 뜨겁다, 너무)

드라마러버 2021. 9.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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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의 노력?! 으로 인해

감리할머님은 치과치료를 받게 되었쥬?!

 

그리고 우연히!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던 두식은

혜진의 구두를 발견.

그 구두를 혜진의 집에 놓아주었고

혜진은 너무 기뻐했죠!

 

이렇게 서로에게 한걸음 한걸음

가까워지던 두사람!

 

요즘 내 최애드라마ㅠㅠㅠ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4회의 시작은

혜진의 출근길마다 마주치던 두식과의 인사였죠.

어이 치과ㅋㅋㅋㅋ

하면서 매번 인사를 하는 두식과 달리

혜진은 받아주지 않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혜진이도 웃고

어느새 손인사까지 혜진도 하게된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점점 두식에게 마음을 여는 혜진이가 보이네요!

 

 

"치... 쓸데없이 출몰할때는 언제고

왜 안보이고 난리야"

 

혜진은 어느새 두식을 찾고있는 상황까지ㅋㅋㅋㅋㅋ

종일 두식이 안보이자

신경이 쓰이던 혜진이였죠ㅋㅋㅋㅋㅋㅋ

안보이니까 짜정남

 

 

"아쉽네, 일정 바꿔드리면 좋은데 우리 총무 홍반장이

오늘밖에 시간이 안된다 그래가지고"

"갈게요"

 

종일 안보이던 두식이 참석한다는 말에

혜진은 곧장 상가번영회 모임에

참석을 하기로 결정하죠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는 상가번영회 술자리에서

취한척 엎드리기를 시전한 혜진이였고

두식의 노래로 인해

혜진은 힐끔힐끔

 

반하지

어떻게 안반해

어후야

보는 나도 반한다야

어후

 

 

"연기 그만하고 내려오시지?

안자는거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하는거 알았는데

친히 업어주던 두식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두 가지러 가는 혜진이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에 얼씨구 시전하는 두식도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진에 치과에 등장한 한 남성손님.

등장때부터 묘하게 느낌이 거슬리던게

미선의 표정에서 딱 보고 감이 오더라구요.

뭔가 터지겠구나 하고

 

 

되바라진 주리와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준으로 인해 사이가 좋아진 혜진이였죠

준으로 하나가 된

혜진이와 주리를 보며

두식은 질투를 하는듯 보였죠ㅋㅋㅋㅋ

 

 

"나 오늘은 하늘이 두쪽나도 일 안해

나한테는 휴무를 지킬 의무가 있어

끝-!"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남숙과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는 금철은

두식에게 일을 의뢰하지만

휴무날에는 절대 일을 안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두식이였기에

둘을 절대 도와주지 않았죠ㅋㅋㅋㅋㅋ

 

그럼 휴무에는 일하는거 아니야,

나도 그렇게 배웠어.

 

 

"너 그 손 안치워??!!!

어디서 진짜!! 어디서 오리발이야"

 

느낌이 쎄하던 그 남성손님과의

일이 터지고야 말았죠.

미선은 이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기에

표정이 안좋았었던거였네요ㅠㅠ

오히려 뻔뻔하게 오리발을 내밀던 이 남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오히려 이 남자가 경찰을 불렀죠.

 

 

"괜찮아? 아우 다행이다"

 

치과는 혜진과 남성의 싸움으로 난리가 났고

그때 마침 등장한

휴무를 제대로 만끽하던 두식.

얼마나 전력질주를 했으면

숨을 헐떡헐떡ㅠㅠㅠ

진짜 찐사랑이다,,

혜진이 위험할까봐 냅다 달려온 두식이였죠ㅠㅠ

 

하지만

두식이 안왔어돜ㅋㅋ

혜진이 처리를 할수있었을것같은,,

발차기가 아주 예술이야...

 

 

둘은 유치장으로

오히려 나쁜성추행놈은 병원에서 편하게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며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죠.

 

 

미선은

공진에 치과를 오픈한지 얼마 안된 혜진이였고

이제서야 치과에 손님들이 오는 상황이였기에

혜진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참고 있던 상황이였던거였네요ㅠㅠㅠ

 

그런 둘을 바라보는 남성분들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10명의 친구보다

저런 친구 한명 있는게

너무 행복할거같죠ㅠㅠㅠㅠ

 

 

"가해자가 피해자 병실에 이렇게 막 찾아오고 그래도 되냐?"

"아 이게 뒤지게 얻어터지고 입이 돌아갔나

말이 헛나온다?"

 

자신이 피해자라 주장 하던 저 남자는

두식의 중학교동창이였죠.

저 뻔뻔함,, 너무 재수없음!!!

 

재수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부분 두식의 대사가

너무 찰지고 웃겨서

몇번이고 돌려본거같아욬ㅋㅋㅋㅋㅋ

저런 험한말인데도

왜 이렇게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건짘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고 머싯담,,,

 

 

"아 나 어디다 뒀지...?!

여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

저런 연기 왜 저렇게 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추행범의 핸드폰을

감리할머니에게 전달받은 두식이였고

그 안에는 증거가 수두둑했죠.

그 증거품을 가지고 성추행범을 잡는데 성공했죠.

 

 

마을에 다시 돌아오게된?

영국의 첫사랑.

그로 인해 표정이 안좋던

화정이였죠.

 

 

"다음에 또 그런일 생기시면

그땐 절대 혼자 참지 마십시요"

 

이 두사람도 잘될 느낌이죠?!

 

 

"거기서 뭐하냐?"

"엄마 깜짝이야!!!"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과일바구니와 와인을 가지고 두식의 집에 방문을 한 혜진이였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두식으로 인해 놀라 자빠진 혜진ㅋㅋㅋ

 

 

와인을 좋아하는 혜진이였기에

혜진이 선물한 와인을

두식의 집에서 같이 한잔 하게된 두 사람이였죠!

 

와인 안주 뚝딱 만들어내는 두식

어우야,,, 이런것도 멋있네.

 

 

그리고 드디어 서브남주

이상이님의 등장!!!!

 

삼각관계를 만들어낼 장본인의 등장이였죠!

공진에서 예능제작을 앞두고 있기에

아마 답사차 방문한거겠죠?!

 

 

"싫으니까, 풀어지는거 약해지는거

솔직해는거"

술을 한잔 두잔 먹으면서

점점 솔직해지는듯해보이던 두 사람이였죠.

서로에 대해 한발짝씩 가까워지던

두 사람이였죠.

 

 

"공진에 왜 왔어?"

시골에 치과 차려서 돈 벌 생각이다 그런거 말고

그런거였으면 꼭 공진이 아니여도 됬잖아"

"그 날 공진에 덜컥 왔던날...

우리 엄마 생일이였어"

 

서로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던차

두식은 혜진이 공진에 오게된 이유가 궁금했고

혜진은 솔직하게 말을 해주었죠..

 

시간이 오래 흘렀어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참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ㅠㅠ

그런 혜진을 바라보는 두식의 눈이

아주 사랑을 말하고 있네요ㅠㅠ

 

 

"나 얼굴 빨개?"

"뜨겁다 너무"

 

솔직하게 말을 하는 혜진은

자신 스스로에 놀랬고

술에 취해서 그런가 라며

멋쩍어 하던 혜진에게

다가가는 두 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에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4회가 마무리 됩니다-!

 

 

 

으앙ㅇㅇㅇ아ㅏ아아아아아

아 더 말할것도 없이

너무너무 재밌담,,

둘다 너무 귀여워

보기만해도 너무 기분좋아지는

두 배우님들이예요 진짜ㅠㅠㅠ

얼른얼른 더 가까워 지라고!!!

이상이님의 등장이로 인해

앞으로 계속 엄청난 질투를 할 두식을 생각하니

허허

벌써 즐겁구만 아주.

 

 

다음에는 5회 가지고 돌아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5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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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대사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tvN"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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