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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의사생활 12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2회 줄거리(feat. 마지막회)

존버한 보람이 있던 11회.... 핳ㅎㅎㅎㅎㅎㅎㅎ 석형과 민하도 익준이와 송화도 너무나 잘되었던 11회였죠? 진짜 보는내내 너무 즐거웠던,,,,, 그리고 오늘은 대망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최종회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게 말하지 않고 바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2, 최종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마지막회에서는 양석형교수님의 진짜 많이 바뀐 모습을 보여주는 시작이였죠? 사람이 많으면 꼭 전화받는척 하고 다른곳으로 가거나 먼저 올라가라고 하는 그런 모습의 석형이였는데 이제는 사람이 많아도 엘리베이터를 타는! 이게 바로 민하의 효과인가요ㅋㅋㅋㅋㅋㅋ 웃는거 진짜 치인다 치여......!! "미친놈...." 노래를 듣고 지하철역 안내방송을 하던 익준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1회 줄거리(feat. 우리 사귈까..?"

10회의 마지막은 너무 심장을 철렁하게 하는 장면이였죠? 과연 율제병원 응급실로 실려오는 율제병원 의사선생님은 누구일까요....ㅠ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1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내 말 들려? 응? 익준아 내 말 들려?" 모든 분들의 예상대로 병원으로 실려온 의사는 익준이였죠ㅠㅠ 익준에게 선물을 주고 병원에 남아있던 송화는 발로 달려 내려왔죠ㅠㅠㅠ 너무나도 다행히 반응을 하던 익준이에 마음을 한시름 놓던 송화였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화 너 오늘 여기 있을거지? 내일 밤은 내가 있을게" "내가 계속 있을게.. 내가.. 그냥 계속 옆에 있을래... 그렇게 하자..응?" 늦은 밤 익준의 소식에 모두 달려온 친구들이였죠ㅠㅠ 번갈아 가며 교대를 서자는 석형의 말에 송화는 자신이 내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0회 줄거리(feat. 미국으로 가는 석형?!)

익준이의 오작교 역할로 인해 준완이와 익순이가 만났죠? 그리고 만나는 당일 아픔으로 인해 병원에 가느라 둘의 약속은 미뤄졌으나 또 다시 익준이로 인해 익순이가 병원에있다는걸 알고 익순이의 병까지 알게 되고 자신을 잊지못한 익순이를!! 보게되었던 준완이였죠! 과연 이번 화에서는 두둥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0회 줄거리 시작합니다-!(스포주의) "익준이 동생분? 너도 알아? 아까 갔지 수액 다 맞은지가 언젠데" 익순이와 대화중 호출로 인해 준완은 대화를 마치지 못한채 자리를 떴고 길어진 탓에 익순이는 이미 자리를 떴죠. 그런 익순은 자신이 먼저 연락하겠다며 문자한통이 와있었습니다. "명색이 밴드이름이 공룡능선인데 등산 한번은 해야하는거 아니야?" "어, 아니야!!!!" 등산을 하고싶은자와 하기싫은 3명...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9회 줄거리(feat. 사랑의 오작교)

익순과 준완 드디어 만났어요ㅠㅠㅠㅠㅠ 핳... 과연 어떤식의 전개로 끌어나갈지 너무 궁금,,,!!!! 그리고 진전이 있을것만 같은 민하와 석형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9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제일 빠른거? 응, 잠깐만 응 없어, 앞에꺼는" "응 그럼 아무거나~" 9회의 시작은 익준의 사랑의 오작교역할ㅠㅠ 역시나 모든분들이 예상하셨듯이 준완과 익순이 만난 계기는 익준의 공이 어마어마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버스안에서 만날수있게 익준이가 만들어낸 상황이였던거죠. "주말까지 서울에..있어? 주말까지 있으면 만나고 싶은데 부담되면 거절해도되 만나서 잠깐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래"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았을까.... 꾹 참다가 버스가 서울에 도착해서야 준완은 익순에게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회 줄거리(feat. 하루하루 화양연화로 살아)

익순이를 잊지못한 준완이는 익순이의 목소리를 우연하게 듣게 되었고 엄마의 사고소식으로 인해 본가로 내려간 겨울이와 안좋은 느낌으로 기억력이 점점 안좋아지던 정원이의 엄마 로사여사까지ㅠㅠ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우주한테 이상한거 가르치지마" "안가르쳐, 나 바빠" "아빠, 나 봐바" 늘 익순에게 익준이는 말하죠. 우주에게 이상한걸 가르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익순은 늘 이상한걸 가르쳤고 그걸 우주는 익준의 앞에서 하다가 익준이 일시정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즈는 역시 병원에서 가운입고 일할때가 가장 멋있죠?! 여전히 열일중인 구구즈들. "우리말고 누가 또 와..?"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을때 송화가 시켜놓은 떡볶이 양보고 기겁 ㅋㅋㅋㅋㅋ..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줄거리(feat. 구미키 현익순)

슬의생2가 없는 한주는 너무 길었어요 진짜ㅠ_ㅠ 드디어 방송되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오늘도 병원에서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던 구구즈-! 지난 화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병원으로 왔던 환자였죠?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고 재활치료를 눈앞에 두고 있네요! "교수님, 해본적은 많으시죠" "이식 수술은 다 어렵고 힘들어요" 익준이 수술하게 된 또 다른 환자였죠. 아버지에게 간을 받게되던 환자. 이 환자분은 교통사고로 장 수술을 크게 한 이력이 있어서 이번 간이식수술은 유착으로 인해 더 힘들거라던 익준이였죠. 가족중 두명을 수술대에 올라야했던 상황으로 인해 환자의 오빠분은 굉장히 예민하고 까칠했던 상황,, 익준과 송화는 밥을 먹으러 가는데 율제병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6회 줄거리(feat.괜찮아, 잘 될꺼야)

속초에서 다시 서울로 컴백한! 송화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즌2 중반쯤 온 6회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을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본과학생이였던 홍도와 윤복이는 인턴이 되었고 겨울이는 드디어 펠로우가 되었죠! 그리고 계절이 바뀌면서 역시나 병원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용석민까지! "프로포즈 하려고 준비중이야" "나도 같이 살면 안될까....?" "이런 미X새끼..." 눈깜짝할새에 계절이 흘러버리면서 어느새 정원이는 겨울이와 결혼을 하고자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었죠ㅋㅋ 그 말에 혼자 외로워서 절대 못산다는 준완은 같이 살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회 줄거리(feat.앞으로 고백을 다섯번만 해도 될까요?)

슬의시즌2 4회에서는 익순은 아픔으로 인해 익준이와 통화를 하다가 준완에게는 말을 하지 말아달라는 익순의 말에 눈치를 챈 익준의 모습에서 4회가 마무리가 되었었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말 못해서 미안해 오빠, 헤어졌어,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내 잘못이야, 내 변덕이야" 그저 익순이가 익준에게 준완에게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만 말을 한줄 알았고 그래서 그냥 둘 사이를 눈치빠른 익준이 눈치를챈? 거기에서 마무리가 될줄알았는데 익순이 익준에게 다 이야기를 했네요. "니 마지막 소원에 왜 자식을 끌어들여? 니 소원이면 너랑 관련된것만 빌어 괜히 이번에도 석형이 인생에 끼어들어 애들 힘들게 하지말고" 정원의 엄마 로사와 석형의 엄마 영혜는 율제병원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죠. 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4회 줄거리(feat. 준완오빠한테 절대 이야기하면 안되)

슬의 시즌2 3회에서는 익순의 사고 소식과 함께 해외생활하면서 익순의 가장 친한 친구인 세경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인게 밝혀졌었죠? 그걸로 인해 충격을 받은 준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오빠 잘자, 사랑해" 세경에게 전화를 받은 준완은 시간이 언제라도 괜찮으니 익순이 나오면 전화를 꼭 달라고 세경에게 부탁을했고 검사를 받은 익순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준완은 익순의 상태를 확인했죠. 사랑한다며 전화를 끊은 두 사람, 하지만 준완의 표정은 뭔가 개운하지만은 않아보였죠ㅠㅠ 그리고 병원에서의 또 다시 일상을 보내던 구구즈였죠. 그리고 전부터 등장했던 한 환자분. 가족, 친척 아무도 없이 자라와 면회를 늘 오던 사람이 없던 이 환자ㅠㅠ 준완은 그 환자분에게 인사를 해주고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3회 줄거리(feat.오래된 친구사이)

슬의 시즌 2 1회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죠..? 벌써 3회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3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자연분만이 목표이신가본데 우리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산모분이 건강하게 수술하는게 목표입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어요. 지금 수술 들어갑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3회 시작은 산모와 아이가 위험한 상황까지 갔지만 자연분만을 고집하는 남편과 시어머님의 등장이였죠. 그들의 묵묵히 일침을 가하는 석형이였습니다. 정원은 외래를 볼때 늘 항상 자상하고 친절했고 천명태교수는 여전히 늘 불친절한 모습이였죠. "오신다고? 천명태교수님 오신대?" 한 국회의원이 병원으로 실려오게 되었고 천명태교수는 외래도 미루고 곧장 내려와서 여지껏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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