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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0회 줄거리(feat. 나 살고싶어)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0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그럼 사귀자, 사귀자 우리 오늘부터" 멸망의 고백에 동경은 태연하게 바로 사귀자는 대답을 내놓았죠. "웃지마" 지나가 있는 곳으로 가서 주익에 대한 생각때문에 현규는 급발진 급고백을 해버렸죠. 그 모습에 지나는 현규를 보고 또 사르르르 마음이 녹아버렸던 모습을 보여준것같아요. 하.... 그래 저 얼굴인데 어떻게 마음이 안가냐.. 그렇지만 주익이랑 잘될거같은 느낌쓰~ "너 나 봤어? 오늘 처음 본 주제에 오빠고 나발이야" 이현 작가를 늘 보고 싶어했던 진상작가가 표절건으로 이현작가를 불러냈고 알고보니 표절이 아닌 그저 만나보기 위함이였던걸 안 지나였죠. 또 선을 넘는 말에 지나는 참지 않았죠. "아 달 예쁘네" "니가 더 예뻐" 하,..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9회 줄거리(feat. 사랑해)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9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보고싶었거든, 한국엔 너 보고 싶어서 왔고 동창회는 너 보고싶어서 갔어 지금은 이말하려고 왔고" 다시 나타난 현규의 돌직구 고백에 늘 니 맘대로라며 말하는 지나였죠. 아무리 현규가 난 좋아도 이말이 맞는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경 앞에 나타난 이모는 멸망앞에서 동경과 나잡아봐라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속 뻔히 알아 난 그래서 화안내 부담되겠지 민폐겠지 이런 생각하면서 나한테 연락 안한거 나 안다고" 동경의 아픔을 알고 한국으로 들어온 이모였죠. 이모한테 부담될까 민폐일까 말을 못했던 동경의 마음을 다 알고있던 이모였죠. "그.. 뭐해? 집이야? 그냥 궁금하네 맨날 같이자다가" 이모덕에 떨어져서 지내게 된 멸망과 동경 ..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8회 줄거리(feat. 내가 살려줄꺼야 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8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참으려고 했는데.. 제대로 계속" 동경에게 안나타 나고 참으려고 했던 멸망이였지만 참을수가 없었죠. 그리고 자신에겐 얼마의 시간이 남지 않았기에 그러면 안된다고 하죠. "다 나때문이야, 니가 부모님을 잃은거 니가 바다앞에 앉아있던 모든시간들 모든 불행들 니가 아픈거 전부다" 그동안 멸망이 피해다닌 이유를 동경은 듣게되지만 불행도 행복도 다 너 때문이라며 자책하지 말라는듯 이야기를 하죠. '아무도 탁동경을 모른다, 탁동경은 이 세상에서 지워졌다' 대화를 이어가던중 동경이 사라지고 말았고 그 어느 누구 하나 동경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죠. "넌 어느쪽을 선택해도 괴로울테니까 세상을 멸망시키든 사랑하는이를 죽이고 살아남든 하지만 난 그애도..

[tvN] 드라마 마인 13회 줄거리 (feat.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드라마 마인 13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드라마 마인 13회는 한지용의 장례식장에서 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하준이 울고있던 저 모습은 한회장이라고 추측을 했었던때가 있었는데 한지용이였네요. "진실을 알아내긴 힘들수 있어요 모두가 거짓말을 하겠지요" 엠마수녀는 살인사건을 목격후 경찰에 진술을 하였고 여기에서 드라마 13회가 시작이 됩니다. 카덴차 살인사건 11일전 "느낌이 안좋아요, 미행 당하는거 같아요" 혜진은 느낌이 안좋았고 누군가 자신을 미행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죠. 역시나 미행하는 이가 있었고 이는 한지용이 붙인 사람이자 곽수창을 죽인 범인이였죠. "어이 한진호, 한석철 회장님의 진짜 핏줄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있어 내가 어떤 인간인줄 알았으면 겁이라는걸 내야지" 곽수창을 한지용이 죽였다는걸 누구..

드라마 마인 9~10회 이보영 패션,의상정보

마인 9~10회 이보영님의 의상,패션 하나하나 알아보도록해요! 서현과 전시회를 보러갔을때 입으신 블링블링 자켓과 그린색의 클러치! 둘다 루이비통 제품이라고 합니다. 재킷 명칭은 올오버 시퀸 칼라리스 재킷 클러치는 블레이드 클러치 화사하면서도 가운데 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이 드레스 이 드레스는 블루마린 제품이라고 합니다. 명칭은 BLUMARINE 여성 Maxi 드레스 장례식장 대화를 주고받았던때 입고 있던 검정 드레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명칭은 유타 플루이드 비스코스 저지 원피스 가족들과 식사를 마치고 변호사와 대화할때의 옷들! 이 옷의 모든 제품은 구찌라고 합니다. 안에 블라우스는 실크 크레이프 드 신 셔츠 자켓은 아가일 울 자켓 치마는 Ken Scott linen skirt 라고..

[tvN] 드라마 마인 12회 줄거리 (feat. 카덴차 살인사건 10일전)

드라마 마인 11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하준이 내가 키울꺼야, 우리 하준이 너같은 미친 인간 안만들려고 이혼 하자는거야" 유산 사실도 그리고 하준이도 데리고 나갈거라는,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희수는 지용에게 명확하게 이야기를 했죠. "대본 너무 재미있어요" 희수는 이혼과 동시에 배우로써 복귀를 꿈 꿨으나 효원가가 방송사 압력으로 인해 배우로 복귀가 안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었죠. "정서현, 나 좀 도와줘 한지용 끌어내리게 해줘 차라리 당신이 이 회사 먹어라" 정서현은 회사에 욕심은 없었으나 수혁이를 설득하지 않고 한지용을 회장자리에 앉힌 책임을 진다고 말하는 서현이였죠. 그 책임이 어떤 책임이 될까요. 한진호에게 모든 지용의 취미에 대해서 들은 희수는 혜진과 투견장을 찾았죠. 한지용을 사랑했던 두 여..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 1회 줄거리 (feat. 나 윤해강이야!!!)

요즘 핫한 드라마 라켓소년단! 다들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너무 핫하길래 안볼수가 없더라구요! 드라마 라켓소년단 1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저 죄송한데 시간을 조금 더 주시면 내일까지 꼭 마련할게요 지금 딱 30만원이 모자라서요 우리 해강이 엔트리 어떻게든 안될까요?" 한때는 국가대표였지만 지금은 생활체육을 하며 생활비를 벌어 간간히 버티는 윤현종. 아들인 윤해강을 엔트리에 보내기 위해 전지훈련비, 야구부회비를 내야했지만 돈이 부족했죠. 하지만 아들인 윤해강은 자신의 힘으로 엔트리 자리를 따냈죠. "봄철대회 엔트리 한자리는 힘찬이가 나가게 됬다" 회비를 안내도, 전지훈련비를 안내도 엔트리할수있던 방법은 체력대회 1등이였죠. 그걸 해냈지만 해강이는 엔트리에 오르지 못했죠. "아빠의 뛰어난 재능과 외모..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7회 줄거리(feat. 나 삼개월 뒤 죽어요)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7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폭우속에서 키스를 한 두사람. 그리고 눈앞에서 사라져 버린 멸망이였죠. 흔적도없이. "저 연재 계속 할게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중이였던 작가 귀공자는 연재를 계속 한다 말하죠. 그 이유는 꿈이 너무 기분이 나빴기에ㅋㅋㅋㅋㅋ 아마 멸망이 꿈에 나타나서 무슨짓을 끊임없이 저지른거 같네요 "이건 진짜가 아니라 과거의 조각으로 만든 교육자료거든, 널 위한" 신은 멸망에게 동경의 과거를 보여주고 있었죠. "그니까 사랑을 받겠다는 말이지 걔한테, 니가 꿈도 커라" 동경이 뿐만 아니라 모든 힘들고 사라지는것들에 멸망이 무언갈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신은 과거로 돌아가 멸망에게 동경의 시간을 보여주었고 동경이 힘들었던것들을 겪은데는 다 멸..

[KBS] 드라마 이미테이션 2회 줄거리 (feat. 너구나 내 짝퉁)

드라마 이미테이션 1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그냥 걷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너도 그냥 니 갈길 가 뱁새" 소속사의 규칙으로 인해 차에 마하를 태울수도 또 그걸 알기에 마하도 차에 타지 않자 권력은 나름 걸어서 마하를 지켜주죠. 그리고 뱁새라는 호칭에 마하는 자신을 알고있던 권력에 놀라게 되죠. 두사람은 데뷔전 댄스동아리? 동호회? 에 같이 있었죠. "너 어떻게 알고 온거야?" 연락이 안되던 마하와 매니저로 인해 걱정이 되었던 리아가 유진에게 연락을 했던것이고 유진은 마하가 촬영차 문경을 간다는말을 기억하고 무작정 문경으로 향했던 것이였죠. 그런 두사람을 목격한 권력. 연예계에 발을 들이는것 조차 너무 힘들었던 오메가쓰리 멤버 마하, 현지, 리아는 이제 연예계가 아닌 새로운 일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J..

[tvN] 드라마 마인 11회 줄거리 (feat. 니가 죽였어, 내 아이)

드라마 마인 11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죽은 사람은 한지용, 그리고 계단 위에는 한 사람이 더 있었습니다' 엠마수녀의 독백으로 시작이 되는 마인 11회였습니다. 계단위에 있던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서희수에게 미안하지,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해 니가 하준이를 뺐겠다고 해 그리고 서희수랑 실제로 붙어 지는 게임을 니가 시작하라는거야. 하준이를 위해서, 서희수를 위해서" 시간은 재판전으로 살포시 돌아가서 세사람이 짜고 친 판이라는게 명확해졌죠. 이혜진은 하준을 위해서 서희수에게 진심으로 미안했기에 이 제안을 승낙했고 서현이 시키는대로 재판을 진행했죠. "나에 대해 폭로하고 싶은게 있으면 얼마든지 해요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 그리고 서로 날이 선 대화를 주고 받던 지용과 서현이였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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