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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간떨어지는동거 11

[tvN] 간 떨어지는 동거 11회 줄거리 (feat. 담이의 운명)

산신이 만들어놓은 담이와 계선우의 빨간실로 인해 가까워지는것처럼 느껴졌던 10화였죠? 물론 담이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지만 빨간실이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10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담이씨, 항상 솔직해서 고마운데 그런건 그냥 말하지마요, 화만 나니까" 술에 취한 계선우는 담이 품안에 쓰러졌고 그런 계선우를 담이는 부축해 택시를 태워 보냈죠.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어르신! 질투 대 폭발 "저기 혜선아, 우리 어제 혹시.... 잤어..?" 술에 취한 도재진을 부축한건 혜선이였죠. 과음한 도재진으로 인해 혜선이는 재진을 자신의 집에 데려와 재웠고 토를 한 재진은 그것도 모르고 홀딱 벗고 자고 있는 자신의 상황에 잤냐고 물었지만 역시나 그대로 해석한 혜선은 잤다라..

[tvN] 간 떨어지는 동거 10회 줄거리 (feat. 잠시만 거리를 두고 지낼까요?)

정기는 채워야하고 식욕은 폭발해 버리고 이성을 잠시 놓아버렸던 신우여였죠. 그로 인해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모습ㅠㅠㅠㅠ 과연 신우여는 이를 제어할수있을까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10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내가 해결책을 알려줘? 스킨십을 안하면되" 드디어 마음을 깨닫고 원하던 담이와 연애를 시작한 신우여. 하지만 이성을 잃고 폭주한 자신이 매우 당황스럽기만 했죠. 이내 혜선은 스킨십을 안하면 된다라고 말을 합니다ㅋㅋ 그게쉽냐고......ㅠ_ㅠ 근데 진짜로 신우여는 담이와의 미세한 접촉도 피하고 있었죠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그런거였네, 내가 멀미할까봐~~~!!!!" 우여와 키스후 담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멀미할까봐라고 신우여에게 말한적이 있었죠. 어르신이 자신을 피하는 이유가 자신이 멀미를 할까봐..

[tvN] 간 떨어지는 동거 9회 줄거리 (feat.식욕폭발 어르신)

자신의 마음을 드디어 자각한 신우여! 과연 둘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진전이 될까요! 궁그미궁그미,,,!!!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9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진짜로? 진짜로 내가 혜선이차를 망가트렸다고?" 혜선이 차를 망가트린걸 전혀 기억못하는 재진 '궁금해 하지말자, 넌 아주 잠시 지켜보다가 저 아이의 삶에서 비켜줘야해, 아무것도 할수없고 해서도 안되고...' 수업을 진행하던 우여였고 그 수업을 듣고 있던 담이. 우여는 담이의 웃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죠. "나 그 차 버렸어, 근데 나 원래 물건 안고쳐서 써" 재진은 비싼차를 부숴먹은탓에 긴장상태였고 혜선은 쿨했죠ㅋㅋㅋㅋㅋㅋ 몇번이고 괜찮다는 혜선과 몇번이고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그냥 지나칠수없었죠. 그런 재진이 신기했던 혜선 "근데..

[tvN] 간 떨어지는 동거 8회 줄거리 (feat. 마음을 자각한 신우여)

담이를 지키기 위해 담이 몸속에 있던 구슬을 빼내면서 담이의 기억을 지우던 신우여였죠!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7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담이였죠. "기억이라도 안나게 해주던가....." 담이의 기억을 지웠던 신우여였지만 담이는 신우여를 기억하고 있었죠. 어르신 생각에 담이는 눈물을ㅠㅠㅠ "응..? 뭐야, 쟤 왜 범띠 앞에서 울고있어?" 담이가 울던 모습을 목격한 계선우였고 그런 계선우는 담이 옆을 지켜주었죠. 그리고 그 둘을 목격한 양혜선. "구슬 뺀거지? 딱 보니 분위기가 그렇던데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애 기만 쪽 빨아먹고 버리겠다 마음 먹었으면 끝까지 정은 주지 말든가 정 들어 떠나보냈으면 빨리 털고 다음 타겟을 찾던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마당에 웬 청승이야, 그것도 쌍으로" 쌍..

[tvN] 간 떨어지는 동거 7회 줄거리 (feat. 이제 계약은 끝이예요)

6회 마지막에선 우여에게 관심을 보였던 한지은님이 누군가에게 쫓기던!!!!!!! 그 장면에서 끝났었죠? 과연 7회 두구두구두구두구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7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이번 사건 역시 별다른 범행도구 없이......." 또 다시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그 사람은 우여에게 관심을 보였던 여자였죠. 쫓기는거에서 끝났었는데 결국ㅜㅜㅜㅜㅜㅜㅜㅜ "모두 너와 관련된 여자들이라고?" 이상함을 느낀 우여는 둔갑을 해서 몰래 경찰서에서 자료를 빼왔고 조사결과 죽은 여성들이 모두다 자신과 관련된 여자들이였죠. "담이씨, 내가 또 다시 실수하고 있는걸지도 그래서 결국 이 순간이 후회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내 옆에 있어요" 자신과 관련된 여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이때 가장 위험한건 담이였죠. "저기 혜선아, ..

[tvN] 간 떨어지는 동거 6회 줄거리 (feat. 오늘이구나, 이 아이를 보내는날이)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한번도 가져본적 없지만 만약 가족이 생긴다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었어요" 담이는 고백 아닌 고백으로 어르신을 특별하다 고백하였지만 어르신이 받아들인 특별하다의 뜻은 남여가 아닌 가족같은 사이의 특별한 사이였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담이를 조카같다 표현해버린 어르신. 담이 대 황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 저 소개팅 해도되요?" 어르신의 황당한 조카 표현에 담이는 어르신을 삼촌으로 부르며언짢은 기분을 마구 내었고그런 담이에게 친구들은 소개팅을 주선했죠. "그전에 혜선이한테 특훈좀 받으라고 부른거거든" 그리고 성사된 소개팅. 재진은 혜선에게 담이의 소개팅 특훈을 부탁하였죠. "인간 남자랑 잘해보자 오늘!!" 특훈..

[tvN] 간 떨어지는 동거 5회 줄거리 (feat. 나한테도 특별해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내 생각엔 니 친구가 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거 같은데?" 어르신과 있으면 붕 뜬 기분이 된 거 같은 이담. 그런 이담은 자기 이야기가 아닌듯 친구들에게 상담을 요청하지만 친구들은 담이 이야기인걸 눈치를 챘죠. "정말로 그동안 만나온 그저 그런 인연과 다를바 없어?" 담이를 데리러 학교로 간 신우여. 담이를 태우려고 기다렸지만 양혜선이 차에 타버렸죠. 담이가 그동안 만나던 사람과 다를바 없냐던 질문에 신우여는 당연하다라고 말을 하지만 그게 아니지~~~~~~~~~~~ "차로 집 한번 데려다 주는게 뭐 어렵다고 우리 사이에" 담이에게 양혜선과의 관계를 들키고 싶지 않았던 신우여는 양혜선을 도술을 사용해 도재진에게 보내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N] 간 떨어지는 동거 4회 줄거리 (feat.선을 긋는 어르신)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4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이담은 어르신을 위해 홈쇼핑에서 선지국을 구매를 했고 계선우와 데이트를 하나하나 어르신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죠. 잠시 이담이 뜬 사이 계선우에게 문자가 왔고 이담은 정이 떨어지게 행동을 했다 하지만 계선우는 오히려 더 들이대고 있었죠. "그래서 나 학교라는 곳에 한번 다녀볼까 하는데 대학교" 그리고 양혜선은 신우여에게 도술을 써서 자신을 대학교에 보내달라 부탁을하죠. 남은 인생 지적인 여자로 살아보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혜선 보고 한눈에 반한 도재진. 누구나 반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 앞으로 잘 지내보자" 그리고 이담과 친구들. 그 앞에 나타난 양혜선이였죠. 도재진의 친구들은 이담을 점수를 매겨 평가를 하고 있었죠...

[tvN] 간 떨어지는 동거 3회 줄거리 (feat.내 전화 꼭 받아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3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대체 무슨 수작일까?" 포옹후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섰던 이담이지만 속으로는 그게 아니였죠.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친구를 빗대서 고민 상담을 이어 가던 이담이였죠. "나랑 사귀실꺼예요?" 역시나 고민이였던 이담은 우여에게 돌직구를 날리죠.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한건 우여인데 자신이 고민을 해야했던 이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 변기 사건으로 인해 계선우에게 밥을 사야했던 이담이지만 계선으로 밥을 사주는 이런 개이득상황. 하지만 계선우는 친구들과 이담이 넘어오나 안넘어오나 이런 몹쓸 내기중이였죠. 그 이후 계속 계속 계선우는 이담에게 들이대는중. "넌 읽씹이 특기야?" 모임에 같이 가자고 연락을 한 계선우였지만 이담은 범띠인 계선우..

[tvN] 간 떨어지는 동거 2회 줄거리 (feat.이만 돌아가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2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만에 하나의 경우를 이야기 한것 뿐이니까.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으니 방법을 찾아볼게요" 1년안에 구슬을 빼지 못하면 담이는 죽을 목숨. 그런 우여는 걱정하지말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죠. 그 모습에 담이는 기가 막힐노릇. "어쩌면 야식먹을날이 365일도 안남은거 같아서 앞으로는 후회없이 볶아먹으려구요"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 상황에 담이는 열심히 야식을 먹을 준비를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슬 빼낼 방법을 찾아보았냐는 담이의 말에 우여는 아직... "시끄러워, 넌 연애가 끝났지만 난 인생이 끝났어" 헤어진 여자친구가 바로 남자친구가 생긴일을 알고 또 다시 눈물바다인 도재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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